하림, ‘오란씨 믹스맥스 페스티벌’ 무료시식회 성황리 종료

  • 기사등록일 : 2020-03-31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28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 ‘오란씨 믹스맥스(Mix Max)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동아오츠카가 주최한 ‘오란씨 믹스맥스 페스티벌’은 힙합과 R&B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모인 컬래버레이션 공연으로 매년 5000여명 이상의 관객이 모이는 뮤직 페스티벌이다. 하림은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제품 체험과 시식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팝업형태로 ‘오란씨 믹스맥스 페스티벌’에 참가해 총 400인분의 ‘닭똥집튀김’과 콘샐러드를 무료로 제공했다.

하림 ‘닭똥집튀김’은 기존의 닭근위 제품과는 다르게 튀김으로 출시돼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똥집 특유의 잡내를 없애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고소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란씨 믹스맥스 페스티벌’ 현장에서는 튀김기로 조리한 ‘닭똥집튀김’과 곁들여 먹을 수 있도록 과일과 소스가 함께 제공됐다.

이외에도 관람객들의 즐거움을 더해줄 현장 SNS 이벤트와 소비자 설문 조사도 진행됐다. 개인 SNS 채널에 #하림, #하림닭똥집튀김, #하림신제품 해시태그를 포함해 무료 시식회 현장 사진을 포스팅한 참여자에게 하림 닭똥집 튀김을 증정했으며 키오스크를 활용한 소비자 설문 조사에 참여한 사람들에게는 룰렛 이벤트를 통해 하림 선물세트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했다.

하림은 바쁜 한 해를 마무리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하림 닭고기 요리를 선물해서 뜻깊다며 하림의 특별한 메뉴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www.hal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