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아티스트 Z.타오, 마담 투소 홍콩의 패션 존 방문

  • 기사등록일 : 2017-07-14



중화권의 대세 아티스트 황지타오(Huang Zitao)가 패션 존(Fashion Zone) 그랜드 오프닝 행사 참석차 마담 투소 홍콩(Madame Tussauds Hong Kong)을 방문했다. Z.타오(Z.TAO)는 이번에도 생방송을 통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언론과 팬들에게 패션 존을 소개했다.

오프닝 행사는 마담 투소 홍콩의 패션 존에서 열렸다. 런웨이를 걸어 나온 Z.타오는 미리 연습해온 광둥어로 언론과 팬들을 놀라게 했다. 백스테이지 스튜디오에 설치된 새장 테마 배경의 엘르 홍콩(ELLE Hong Kong) 커버 체험장에도 관심을 보였다.

또 스튜디오 카셀스(Studio Cassells)의 수석디자이너 루시 캔트(Lucy Cant)와 새로운 패션 존의 디자인 컨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이어 신곡 ‘Expose’ 무대를 선보인 뒤 패션 사진 촬영에 응했다. 마지막으로 마담 투소 홍콩의 제니 유(Jenny You) 관장이 팬 사진 수천 장으로 만들어진 대형 포스터, 특수 제작된 황금빛 마이크를 Z.타오에게 주며 C-Pop 무대에서의 성공을 기원했다. Z.타오는 행사 후에도 행사장을 둘러보며 성룡 밀랍인형 옆에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밀랍인형 시늉을 내 방문객들을 즐겁게 했다.

Z.타오는 새로 개장한 패션 존을 처음 찾은 유명인사로 백스테이지 스튜디오, 빌보드 슈퍼스타, 런웨이 테마 체험장을 돌아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빅토리아 베컴(Victoria Beckham) 밀랍인형 옆에서 슈퍼스타 커버를 했고, 트램카에 들어가 구경을 했고, 조니 뎁(Johnny Depp) 밀랍인형과 사진을 찍었다.

런웨이 테마 체험장에서 캣워크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런웨이는 네이선 거리의 유명한 네온사인들로 꾸며졌고, 증강현실(AR) 기술이 접목되어 방문객의 패션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마담 투소 홍콩의 새로운 패션 존은 셀러브리티, 패션, 유행, 테크놀로지와 홍콩의 문화가 만나는 교차점이다. 이로써 마담 투소 홍콩은 연령과 문화적 배경을 불문하고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관광코스가 되었다. 웹사이트: www.madametussaud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