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작권위원회, 공유저작물 창작공모전 및 활용 지원사업 공모

  • 기사등록일 : 2017-08-19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주최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임원선)가 주관하는 공유저작물의 이용 활성화 및 대국민 인식 제고를 위한 ‘제9회 공유저작물 창작공모전’과 ‘제1회 공유저작물 활용지원사업’이 열린다.

본 공모전은 공유마당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유이용저작물’을 활용하여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하며 제2의 저작물로 탄생시키고 새로운 저작물 창작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9회 공유저작물 창작공모전’의 주제는 ‘공유’와 ‘나눔’이며 공모 분야는 포토 캘리그라피, 모바일 연하장 그리고 배경음악 및 효과음이다.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가 가능하며 특별한 자격 제한은 없다. 응모는 8월 16일부터 9월 15일까지 공유저작물 공모전 홈페이지나 이메일을 통해서 접수하면 된다.

‘제1회 공유저작물 활용지원사업’은 공유저작물을 활용한 교재교구, 상용화 가능한 제품(제품 및 포장재 디자인, 수공예 작품), 독립(단편)영화를 주제로 진행되며, 교사, 중소기업, 1인 창조기업, 전문 공예 작가 등은 물론이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모집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 참고하면 된다.

수상작은 10월 열리는 ‘2017 공유저작물 창조자원화 국제 컨퍼런스’에서 전시될 예정이며 도록으로도 함께 배포된다. 또한 선정된 작품은 당선자와 협의하여 저작권 기증 또는 자유이용허락(CCL)을 통해 ‘공유마당’ 홈페이지에 서비스될 예정이다.

한국저작권위원회 개요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저작권 보호와 저작물의 올바른 이용질서 확립, 저작권 산업 발전을 위해 설립된 저작권 전문 기관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1987년 7월 저작권법에 따라 저작권 관련 사항을 심의하고, 저작권 분쟁을 조정할 목적으로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가 설치되었다. 공유저작물 공모전 홈페이지: www.gonguconte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