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워드스타일, 상하이 패션위크에서 중국 패션업계 관계자들과 패널 토론회 가져

  • 기사등록일 : 2017-10-18



디지털 인플루언서와 브랜드, 리테일러의 경제적 상생을 도모하는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리워드스타일(rewardStyle)이 2017 상하이 패션위크 공식 스테이지에서 중국 패션업계 관계자들과 패널 토론회를 가졌다.

15일 진행된 이번 토론회의 주제는 ‘콘텐츠 마케팅의 시대, 중국에서 인플루언서와 브랜드가 win-win을 만드는 방법’으로 리워드스타일 아시아 총괄 매니저인 피터 리, W Concept 중국 총괄 디렉터 첸 샤오이, 중국 내 파워블로거 Himiko 등이 참석했다.

피터 리는 리워드스타일이 국제적인 성공을 거둔 과정을 공유하는 것으로 토론회의 문을 열었다. 피터 리는 새로운 유통 시대에 맞춰 변하는 소비자 구매 행태의 방법 및 중국 로컬 트렌드에 따른 유통 산업 현상을 분석하고, 앞으로의 추세에 대해 전망했다.

Himiko(히미코)는 토론회를 통해 구매 전환율이 높은 베테랑 웨이보 블로거로 성공한 노하우를 공유했다. 그는 “비록 글 쓰는 실력은 뛰어나지 않았지만 상품을 고르는 것에 대해 비교적 독특한 견해를 가지고 있었다. 수백 가지의 제품 중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제품을 선택할 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독자들에게 어울리는 상품들을 선택해서 장단점을 분석하여 제안해 왔고, 팔로워들로부터 깊은 신뢰도를 쌓을 수 있었다. 이러한 것들이 전환율이 오르는 데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쳤다”고 말했다.

또한 “블로거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기 자신에 대해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장기간 독자들과 상호작용을 하며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해 파악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야 한다. 데이터를 참고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리워드스타일이 제공해 온 전문 데이터를 통해 독자들이 원하는 것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가고 포스팅 방향과 주제를 설정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첸 샤오이 디렉터는 “앞으로는 플랫폼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며 “현재 소비자들은 개성화와 차별화를 추구하고 있고, 이에 따라 개별 단일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가 점점 낮아지고 있다. W Concept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4천여개의 디자이너 브랜드와 수만여개의 아이템을 보유하여 다양성과 개성화를 요구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다”고 발언했다.

그는 또한 “블로거들과의 합작을 통해 상품들이 블로거의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실현됨으로써 독자들에게 효과적으로 홍보될 수 있다”고 밝혔다.

피터 리는 “콘텐츠를 어떻게 최적화하고 전환율을 높일 것인지에 대한 문제가 현재 우리 모두가 주목해야 할 문제”라며 “동시에 우수한 품질의 콘텐츠를 위해서는 빅데이터 등 혁신적인 기술의 활용 또한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2017 상하이 패션위크는 10월 11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며 리워드스타일은 지난해에 이어 공식 파트너사로 함께했다.

한편 리워드스타일은 스크린샷으로 쇼핑을 가능하게 해 주는 ‘쇼핑 디스커버리 어플리케이션’ 라이크투노우잇(LIKEtoKNOW.it)을 서비스하고 있다. 라이크투노우잇 사용자들은 인스타그램이나 스냅챗 등의 소셜 미디어에서 인플루언서들의 이미지를 캡쳐할 때마다 푸시 메시지와 함께 쇼핑 가능한 아이템 정보를 전달 받는다.

리워드스타일 개요

리워드스타일(rewardStyle)은 2011년 미국 댈러스에서 패션 블로거였던 Amber Venz Box와 현 배우자인 Baxter Box에 의해 창립되었다.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블로거 및 셀러브리티 등 영향력을 가진 디지털 인플루언서와 브랜드, 리테일러와의 경제적 상생을 모색하고자 설립된 기업이다. 현재 뉴욕, 런던, 상하이 등 6개 도시에 지사를 두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1만6000여명의 인플루언서들과 4000여개의 글로벌 리테일러, 57만여개의 브랜드가 리워드스타일 플랫폼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고 있다. 웹사이트: rewardsty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