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MA와 AIC, 범아시아 디지털 경제 구현 위한 RCEP 회원국 참여 촉구

  • 기사등록일 : 2017-10-20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와 아시아인터넷연합(Asia Internet Coalition, 이하 AIC)이 18일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Regional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약칭 RCEP) 국가들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과 참여를 촉구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사업 거점으로 디지털 경제를 촉진하고 있는 주요 기업들을 대표하는 두 협회는 RCEP가 디지털 경제를 뒷받침할 우호적 정책을 개발하고 역내 디지털 교역과 투자를 억제하는 규제 장벽을 완화 또는 철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앨러스데어 그랜트(Alasdair Grant) GSMA 아시아태평양 본부장은 “RCEP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과 비ASEAN 국가를 포함한 아시아 경제 강국이 참여하고 있는 만큼 역내 디지털 미래에서 차지하는 역할 비중도 계속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오늘날 디지털 경제에서 혁신, 생산성, 경제성장, 일자리 창출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TPP)이 지연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은 더욱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태 시장에서 서비스 분야의 서비스와 교역은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며 “이는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놓인 국가에 중요한 성장 동력”이라고 분석했다.

제프 페인(Jeff Paine) AIC 총괄이사는 “RCEP는 아시아 전역에서 디지털 경제 성장을 촉진하는 데 필요한 교역 원칙을 제정할 기회를 맞았으며 국경을 초월한 데이터 흐름의 보호가 중요한 한 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GSMA와 AIC는 RCEP가 다음의 목표를 위한 진전을 촉진하는 결과물을 내놓을 것을 적극 주문한다.

1. 이동통신, 전자상거래, 디지털 서비스 등 주요 분야를 중심으로 광범위한 디지털 경제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진보적 정책과 규제를 제정하기 위한 일관된 접근을 통해 경제 협력을 공고히 한다. 국경을 초월한 데이터 흐름을 가로막는 장벽과 데이터 현지화 요구 등 디지털 교역을 가로막는 제약을 없애는 것이 포함된다.

2. 규제 철폐나 완화를 통해 투자를 확대하고 최소 표준 협약과 공용 징수 시 보상을 포함한 강력한 투자 보호 메커니즘을 구축한다. 국내외 기업 간 제휴와 자국 기업 성장과 발전 가능성은 국내외 기업의 투자를 지원하는 규제 환경이 갖춰질 때 극대화된다.

3. 역내 디지털 경제에 대한 접근과 인프라를 촉진, 홍보, 활성화 역내 디지털 경제 구조의 부상을 지지한다.

GSMA와 AIC는 회원국이 위의 내용을 보장하는 명시적 조항을 포함한 결과물을 내놓을 것을 촉구한다. 이로써 RCEP가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교역 환경을 조성하고 회원국의 미래 경제적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다.

GSMA 개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는 세계 모바일 사업자의 이익을 대표하며 800개에 육박하는 모바일 사업자와 단말기 및 기기 제조사, 소프트웨어 기업, 장비 공급사, 인터넷 기업은 물론 인접 산업 분야 기관들을 포함하는 광의의 모바일 생태계에 속한 300여 업체들을 하나로 묶고 있다. GSMA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상하이,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아메리카, 모바일 360 시리즈 컨퍼런스 등 업계 선도적인 행사를 주최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GSMA 웹사이트(www.gsma.com)와 트위터: @GSMA에서 볼 수 있다.

아시아인터넷연합(AIC) 개요

아시아인터넷연합(The Asia Internet Coalition, AIC)은 선도적 인터넷 및 기술 기업으로 이루어진 산업연합이다. AIC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인터넷 정책 이슈에 대한 이해와 해결의 증진을 추구한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aicasia.org/) 참조.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www.businesswire.com/news/home/20171018005535/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www.gsm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