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녹스, 체어원 출시 5주년 맞아 기념행사 실시

  • 기사등록일 : 2017-10-20



헬리녹스가 20일 한남동 헬리녹스크리에이티브센터(HCC)에서 헬리녹스 대표 제품인 체어원(Chair One) 출시 5주년을 맞아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2년 처음 출시된 체어원은 초경량 캠핑의자로 무게는 약 890g(케이스포함 시 약 960g)에 불과하나 견딜 수 있는 하중은 145kg에 이르며, 누구나 쉽게 조립과 해체가 가능하다. 차량 위주의 ‘오토 캠핑’을 벗어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미니멀 캠핑’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국내외 전문가와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왔다.

헬리녹스는 철저히 기능을 추구한다는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체어원을 비롯하여 다양한 오리지널 디자인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2013년 체어원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과 ISPO 어워드 수상을 시작으로 다양한 디자인 어워드에서 상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체어원을 한층 경량화한 체어제로를 통해 독일 아웃도어 쇼 인더스트리 어워드 ‘골드위너’와 미국 백패커 ‘에디터스 초이스’를 수상하는 등 세계적으로 그 디자인과 기능의 우수성을 인정 받기도 했다.

출시 후 현재까지 체어원은 다양한 색상과 콜라보레이션 모델 등을 선보여왔으며, 판매수량의 90% 이상이 미국, 일본, 유럽 등 다양한 국가로 수출되고 있다. 수출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캠퍼들에게는 ‘국민 캠핑체어’라 불리우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체어원 출시 5주년 기념행사는 헬리녹스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한남동 HCC에서 20일 오후 6시에 시작된다. 당일 HCC 1층과 마당에서는 디제잉 파티와 커스텀 티셔츠 제작, 럭키드로우 등의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3층에서는 체어원의 발전과정을 담은 ‘체어원 갤러리’ 전시 및 그래픽아티스트 윤여준 작가와 헬리녹스의 콜라보레이션 네온 사인 작품 ‘God Bless You’를 만나볼 수 있으며, 5층에서는 체어원의 발전 과정과 콜라보레이션, 미공개된 모델 등 체어원의 다채로운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콜라보레이션 아카이브’ 전시 등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헬리녹스 라영환 대표는 “헬리녹스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잡은 체어원이 벌써 출시 5주년을 맞아 기쁘다. 오리지널 디자인을 직접 개발, 생산한 우리 제품이 한국 브랜드로 국내는 물론 선진국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기념행사에 많은 분들이 와서 기쁨을 나누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헬리녹스 개요

헬리녹스는 사용자들에게 최적의 제품을 공급하고자 하는 동아알루미늄(DAC)이 내놓은 토종 완제품 브랜드이며 2013년 9월 동아알루미늄에서 독자법인을 설립하며 분사하였다. DAC는 전 세계적으로 80여개가 넘는 아웃도어 브랜드에 텐트폴을 공급한다. 그 중에도 세계 유명 20여 브랜드와는 텐트 라인의 기획과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아웃도어 업계는 고어텍스를 내놓는 ‘고어’처럼 DAC을 고급 텐트폴의 대명사로 불린다. DAC는 지난 25년간 축적해 온 기술과 경험을 활용하여 그동안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온 사용자들의 편의성과 요구사항들을 최대한 반영하는 제품들을 시장에 소개하기로 했다. 헬리녹스의 제품들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전문가들로부터 명품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개발을 계속하여 점차적으로 헬리녹스 라인업들을 추가해 나갈 예정이다. 웹사이트: www.helinoxstore.co.kr/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