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바움 챔버 오케스트라의 7번째 음악 스토리 펼쳐져

  • 기사등록일 : 2018-01-17



음악 속의 따뜻한 선율을 지닌 감동의 클래식 밤이 찾아온다.

내달 10일 바움 챔버 오케스트라(음악감독 이용진) 제7회 정기연주회가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펼쳐진다.

<바움 챔버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아티스타 콘서트>라는 부제를 가지고 지휘 이용진(바움 챔버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바이올린 구혜인(서울예고 2학년), 바이올린 신지우(예원학교 1학년), 바이올린 조서연(예원학교 1학년), 클라리넷 원주원(서울예고 입학예정), 클라리넷 공성민(예원학교 1학년), 오보에 최윤정(예원학교 1학년), 피아노 조우영(서울예고 2학년), 피아노 채푸름(예원학교 1학년), 연주 바움 챔버 오케스트라가 함께 협연 무대로 깊이 있는 음악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벨리니(V. Bellini)의 오보에 협주곡 내림 나장조로 시작하여 △비에니아프스키(H. Wieniawski)의 오리지널 테마 변주곡 작품번호 15번 △베버(C. M. von Webber)의 클라리넷 협주곡 제2번 내림 나장조 작품번호 74번의 1악장 △브람스(J. Brahms)의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번호 77번의 3악장 △베버(C. M. von Webber)의 클라리넷 협주곡 제1번 바단조 작품번호 73번의 1악장 △랄로(E. Lalo)의 스페인 교향곡 라단조 작품번호 21번 △그리그(E. Grieg)의 피아노협주곡 가단조 작품번호 16의 1악장 △라흐마니노프(S. Rachmaninov)의 피아노협주곡 제2번 작품번호 18의 1악장까지 다채로운 음악의 세계를 느낄 수 있다.

바움 챔버 오케스트라의 바움(Baum)은 독일어로 ‘나무’라는 뜻으로 악기의 소재인 나무를 통해 연주하는 사람들이라는 뜻도 함께 포함하고 있다. 바쁜 현대인들의 삶 속에 잠시나마 쉴 수 있는 나무 그늘처럼 편안한 휴식을 주는 음악을 들려준다는 모토로 활동하는 바움 챔버 오케스트라의 이번 7번째 공연을 기대해 본다.

이 공연은 바움 챔버 오케스트라 주최, 더블유씨엔코리아(주) 주관이며 예원학교, 서울예고 동문회가 후원한다. 티켓은 전석 2만원으로 인터파크 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공연에 대한 문의는 WCN으로 하면 된다. 웹사이트: www.wocu.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