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S충북방송-드라마 제작사 지담, 17일 업무제휴 계약 체결

  • 기사등록일 : 2018-01-19



(주)CCS충북방송(대표 유희훈)과 (주)지담(대표 안형조)이 17일 한국체스게임 정준호 회장의 주관하에 업무제휴식을 가졌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VR용 드라마와 방송 문화 콘텐츠를 제작하고 기존 드라마 콘텐츠를 VR, 4K, 8K, 3D용으로 전환하거나 신작을 제작하여 CCS와 SO 네트워크망을 통하여 제공하게 된다.

CCS와 지담은 VR 드라마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며, 특히 특수 사업으로 캐릭터 개발 등 원소스멀티유즈(OSMU) 방식을 전개하여 다양한 수익 구조를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방송 및 드라마 한류를 활용하여 해외 관광 유치를 위한 방송 드라마 테마파크 산업, 방송 관련 전문 아카데미 사업 등을 지자체와 연계하거나 관광 산업체와 협의하여 한국 관광 산업과 방송 문화 산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지담 안형조 대표는 “충청 지역의 지자체와 협의하여 드라마 한류를 활용한 관광 수익 극대화로 상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드라마상의 캐릭터를 판매하여 저력 있는 작가와 저작권자들의 수익 개선에도 최선을 다해 한류를 넘어 세계를 향한 작품들을 제작하여 한국 방송 및 드라마 산업에 이바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CCS 유희훈 대표는 “다수의 히트 드라마 제작 이력을 가지고 있는 지담과의 제휴로 사업 전략을 확장할 수 있는 큰 기반이 마련되었고, 유통과 제작의 만남으로 이러한 시너지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상호 긴밀히 협조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지담에 대한 지분 투자 및 상호 경영 참여를 통해 양사가 불필요한 제약 없이 협업할 수 있도록 관계를 공고히 다져나가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지담은 드라마 ‘최강 배달꾼’, ‘내 딸 금사월’, ‘왔다 장보리’, ‘위대한 조강지처’ 등으로 유명한 드라마 제작사다. 특히 드라마 속의 광고 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을 전문으로 하면서 머천다이징, 영상콘텐츠 배급 사업을 하고 있다.

한편 CCS충북방송은 지난해 12월 배우 정준호가 최대 주주로 있는 한국체스게임과 M&A 계약을 체결하였다.

한국체스게임 개요

한국체스게임은 민족 전통 문화인 장기라는 콘텐츠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까지 한국 전통 장기 문화를 정착하는 비전을 추구한다. 웹사이트: www.koreanchessgam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