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임직원 역량 강화 교육 박차… 창립 45주년을 이끌어 온 힘

  • 기사등록일 : 2018-05-16



스마트 축산식품 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창립 45주년을 맞아 새로운 발전 원동력 창출 및 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교육 투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러한 투자 활동의 시작으로 선진은 이번 달부터 약 5개월간 진행되는 과장급 직원 대상 경영교육 ‘선진 Young MBA’, 글로벌 핵심 R&D 혁신 교육 과정인 ‘2018 Global Innovation Workshop’을 개최한다.

선진 ‘Young MBA’는 국내에 드물게 ‘실무자급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특별한 경영 교육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시장 환경에 맞춰 실무 직원들부터 경영 감각을 익히는 한편 미래 선진을 이끌어나갈 전문 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한 과정이다. 전문가 초빙 강좌 및 코칭 프로그램, 실제 경영 프로젝트 시뮬레이션 프로그램과 모의 MBA 등으로 구성된 본격 경영 수업이다.

선진은 매년 과장급 대상 ‘Young MBA’를 의무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다. 업계에서도 실무자급 직원 대상으로 MBA 수업을 의무화한 사례는 드물다. 이는 45년간 철저하게 실무 중심의 리더를 선출해 온 선진의 기업문화, 선진을 향후 이끌어 나갈 경영자를 한발 앞서 양성하고자 하는 경영 이념에서 비롯되었다. 이미 부장급 대상으로 운영 중인 ‘Star MBA’ 과정과 함께 선진의 인재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15일부터 개최되는 선진의 ‘Global Innovation Workshop’은 한국, 중국, 필리핀, 베트남, 미얀마 총 5개국에 있는 선진의 각 국가 법인 R&D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다. 총 20여명이 참석하는 워크숍은 4일간 양돈, 양계, 축우 등 축 종별 R&D 과제, 사료 및 생산품 품질관리 등 공통 부문 R&D 과제에 대한 열띤 토론과 정보 공유가 진행될 계획이다.

선진의 글로벌 사업부문은 매년 약 30%대의 가파른 성장을 구가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글로벌 성장세에 날개를 달아 줄 R&D 인력의 정기 교류를 통해 각 사업 법인 간 정보 및 기술 격차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아직 영세한 구조의 축산업이 남아 있는 동남아 지역에 특화된 축산 기술 개발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진 이범권 총괄사장은 “스마트팜, 동물복지 등 업계의 빠른 기술변화에 적절히 대처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할 수 있는 역량과 문제를 인식하고 과제화하는 역량을 지닌 인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선진은 더욱 공격적인 인재 투자를 통해, 직원 개인의 발전과 기업의 미래 성장을 모두 충족하는 신 리더 발굴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선진 개요

선진은 1973년 제일종축을 모태로 시작했다. 45년간 양돈을 비롯해 사료, 식육, 육가공 생산 및 유통에 이르는 사업체제를 갖춘 축산전문기업이다. 83년부터 꾸준한 연구를 통해 한국의 기후풍토에 잘 적응하고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한국형 종돈을 개량해 냈으며 1992년에는 브랜드돈육 1호 ‘선진포크’를 출시해 뛰어난 맛과 품질로 20년 이상 소비자들의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1997년부터는 필리핀을 시작으로 베트남, 중국, 미얀마 총 4개국으로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며 대한민국의 우수한 축산기술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고 있다. 현재 축산 ICT 사업분야를 포함한 4차 산업혁명에 부합하는 스마트 축산 모델의 개발에 과감한 투자를 진행 중이다. 웹사이트: www.sj.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