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보호관찰청소년캠프 진행

  • 기사등록일 : 2018-07-17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이교봉)이 범죄 사후 관리 청소년들에게 긍정적 자아 형성을 돕기 위하여 16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보호관찰청소년 대상 ‘I AM캠프’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캠프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가족희망센터와 연계하여 인솔자 및 청소년 30여명이 참가하였다.

캠프프로그램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재범 방지와 사회 적응력을 키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게 안정적 사회 복귀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1일 차 여는 마당을 시작으로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기 위한 모험 활동으로 인공암벽 활동과 스킨다이빙 활동이 진행되었다. 야간에는 또래 집단과 함께하는 협동활동으로 소통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팀 파워미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2일 차는 수련원 내 숲에서 자연과 교감하고 생태 자원을 활용한 트리클라이밍프로그램이 한국트리클라이밍협회와 협업으로 진행되었다.

캠프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의무적 참여 캠프라 처음에는 참여하기 싫었지만 캠프 프로그램 속에서 재미있고 즐거운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면서 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이교봉 원장은 “캠프 참여 보호관찰청소년들이 소중한 체험활동에서 경험으로 더 활동적이고 가치 있는 일을 찾기 바란다“며 ”앞으로 수련원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은 취약계층 청소년 사업으로 학교 밖 청소년캠프와 보호관찰 청소년캠프를 10월까지 4회 진행한다. 웹사이트: nyc.kyw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