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 뉴질랜드서 타이어 테크놀로지 익스피리언스 행사 개최

  • 기사등록일 : 2018-08-14



세계적인 기술 기업 콘티넨탈이 8월 1일부터 11일까지 뉴질랜드 퀸즈타운 근교에 위치한 SHPG(Southern Hemisphere Proving Ground)에서 한국을 포함한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아태지역 주요 고객(딜러) 500여명을 대상으로 타이어 기술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대부분의 나라가 여름을 맞이하는 6월에서 8월, 혹한 주행 시험이 가능한 남반구의 대표적인 시험 시설인 SHPG에서 개최된 이번 타이어 기술 체험 행사는 거대한 설원이 선사하는 경이로운 경관 속에서 다양한 지형을 통해 겨울용 타이어 성능의 극적인 체험을 목표로 기획됐다.

시승 체험은 크게 △여름철vs사계절vs겨울철 타이어 비교 시승 △스터드 기술 체험 △스노우 핸들링 및 제동 테스트 체험 △콤파운드 기술에 따른 핸들링 성능 비교 체험 △콘티넨탈 타이어의 신기술 설명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눈길과 빙판길, 핸들링 트랙, 원선회 시험 등 다양한 시험 코스가 준비됐다.

또 신기술 체험 프로그램은 노면 및 타이어 상태를 감지하는 ‘콘티센스(ContiSense)’, 이에 따른 상황을 반영해 타이어 스스로 변화하는 ‘콘티아답트(ContiAdapt)’, 무선 네트워크 모니터링 플랫폼인 ‘콘티커넥트(ContiConnect)’ 등 다양한 콘티넨탈의 최신 타이어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콘티넨탈 타이어 코리아 총괄 김재혁 상무는 “국내 주요 고객들에게 아름다운 대자연의 설원 위에서 콘티넨탈 제품의 다이내믹한 성능을 충분히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뛰어난 제동 성능 및 핸들링 안정성을 바탕으로 수년째 유럽시장 판매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콘티넨탈의 겨울용 타이어가 국내 소비자 분들에게도 충분한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콘티넨탈 그룹 개요

콘티넨탈은 여객 및 상품 수송의 지속 가능하고 상호 연결된 이동성을 위해 선도적인 기술 및 서비스를 개발한다. 1871년 설립된 콘티넨탈은 세계적인 기술기업으로서 자동차, 기계, 교통 및 수송을 위한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지능적이고 경제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콘티넨탈은 2017년 440억 유로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현재 60개국에서 24만30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웹페이지: www.continental-tir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