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새일센터, 2019 제약바이오 분자진단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 기사등록일 : 2019-05-20



서울과학기술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권지혜, 이하 과기여성새일센터)는 미취업·경력단절 이공계 여성 대상 <제약·바이오 분자진단 전문 인력 양성과정> 교육생을 5월 2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운영된 본 교육과정은 수강생의 전문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6월 24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되는 교육기간동안 총 222시간 이론과 실습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한국폴리텍대학 등 전문실습기관과 연계하여 실습교육을 강화하였다.

분자진단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실무중심의 실습교육을 132시간 제공한다. △세포주 배양 관리 △분자진단소재개발 △분자진단 기기분석 I (HPLC, LC/MS-MS, GC, ICP-OES/MS ) △분자진단 기기분석 II (PCR, RT-PCR, FPLC, ELISA) △진단용 샘플 처리 등의 실습은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수준의 전문인력을 목표한다.

2018년 수료생들은 바이넥스, CJ제일제당, 삼천당제약, 아주대병원, 대화제약, 아주약품 등 제약바이오 분야 기업과 공공 및 민간연구소에 해당분야 전문인력으로 채용되는 등 전체 수강생 중 80%가 취업에 성공했다.

권지혜 센터장은 “보건의료분야는 치료에서 예방중심으로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으며 특히 분자진단은 체외진단기술 중 진단의 정확도가 높아 빠른 시장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해당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여성인력이 시장에 조기 진입할 수 있도록 실무중심의 교육을 마련하였다”고 말했다.

올해에는 20명 교육생을 선발하여 전문 교육 외에도 현직전문가와의 직무특강, 제약바이오 유관기관 탐방, 재직자와의 멘토링, 이력서 및 자소서 클리닉, 관련 세미나 등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신청은 5월 20일부터 6월 14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는다. 교육 문의는 전화 또는 메일로 하면 된다.

과기여성새일센터는 2014년부터 여성가족부와 서울시의 지정을 받아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소장 안혜연, WISET)에 설치되어 운영해오고 있다. 미취업, 경력단절 이공계 여성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품질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분자진단 전문인력 양성 과정>, <지식재산중심(IP R&D)분석 실무과정> 등 취업교육과 구직자 취업지원, 구인자 채용지원 업무를 수행 중이다.

서울과학기술 새로일하기센터 개요

서울과학기술 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가족부·고용노동부 지정기관으로 이공계 여성 맞춤형 △직업상담 △직업교육 훈련 △취업지원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모집공고페이지 :: www.wiset.or.kr/contents/information_view.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