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TOEIC위원회 “토익스피킹 노트테이킹, 수험자 10명 중 7명 만족”

  • 기사등록일 : 2019-07-20



6월 1일부터 시행된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 정책 변경에 대해 10명 중 7명의 수험자가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영어 교육 그룹인 YBM 홀딩스(대표이사 회장 민선식) 산하의 YBM 한국TOEIC위원회는 6월 한 달간 전국 주요 토익스피킹 센터에서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토익스피킹 및 토익라이팅 정책 변경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먼저 노트테이킹(메모)을 하면서 시험에 응시한 소감(중복 응답)에 대해서는 ‘좀 더 편안하게 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다’는 답변이 47%로 가장 많았으며, ‘시험 중 답변하는 과정에서 주요 정보를 놓치는 실수를 줄일 수 있어서 좋았다(24%)’, ‘수험자의 요구를 반영한 긍정적인 정책 변경이라고 생각한다(22%)’ 등 긍정적인 답변이 주를 이뤘다.

시험 중 노트테이킹 허용 정책이 시험에 도움이 되었는지 질문에 70%의 응답자가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약간 그렇다(41%)’, ‘매우 그렇다(30%)’ 순으로 긍정 답변이 과반수 이상을 차지했고, 이후 ‘모르겠다(18%)’, ‘별로 아니다(5%)’, ‘전혀 아니다(3%)’ 순이었다.

또한 토익스피킹 시험 중 일부 문항의 답변 준비시간 연장이 시험에 도움이 되었는가 하는 질문에는 ‘약간 그렇다’가 40%, ‘매우 그렇다’가 33%로 응답자의 73%가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이후 ‘모르겠다(18%)’, ‘별로 아니다(3%)’, ‘전혀 아니다(1%)’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토익스피킹 또는 토익라이팅 응시 목적 질문에 ‘목표하는 기업의 취업’라는 응답이 51%로 과반수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 ‘승진 또는 이직(23%)’, ‘영어실력 평가(11%)’, ‘학점 또는 졸업인증(10%)’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TOEIC위원회는 이번 토익스피킹 및 토익라이팅 시험 정책 변경이 적용된 후 실제 수험생들의 체감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이번 설문조사를 기획했다며 설문조사 결과 상당수의 수험생들이 변경된 시험 정책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YBM 한국TOEIC위원회는 6월 1일부터 토익스피킹 및 토익라이팅 수험생들에게 메모가 가능한 용지(스크래치 페이퍼)를 별도로 제공하고, 토익스피킹 일부 문항의 답변 준비 시간을 늘려 수험 환경을 개선했다.

YBM 개요

YBM은 평가 전문 기관으로 외국어·컴퓨터 테스트를 주관, 시행하고 있다. 당사에서는 국내 대표 영어능력 평가시험인 TOEIC을 1982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으며, 또한 영어 초·중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TOEIC Bridge, 초·중등 대상 영어능력시험 JET, 초·중 영어말하기능력시험 JET-Speaking, TOEIC 말하기 시험인 TOEIC Speaking Test, TOEIC 쓰기시험인 TOEIC Writing Test 등의 영어 시험을 주관하고 있다. 영어 외에도 일본어 능력평가 시험 JPT, 일본어 말하기 시험 SJPT, 중국어 말하기 시험 TSC,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시험 KPE, 국가공인 한자시험 YBM 商務漢檢, 컴퓨터 활용능력시험 MOS 등을 시행하여 외국어와 컴퓨터 능력의 국제적인 평가 기준을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www.toe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