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북스가 사회 신간 ‘완벽한 친절함으로부터의 고립’을 출판했다고 11일 밝혔다. 완벽한 친절함으로부터의 고립은 △너무나 부유해진 국가 △모두가 잘사는 것 같은 세상 △나만 고통스러운 삶을 새롭게 해석하는 서적이다. 이번 신간은 가장 고통받고 낮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우리의 행복을 찾아가는 방법을 제시한 이야기이며, 자녀의 미래가 두려워 옥죄거나 겁박하는 대신에 세상을 바꾸기로 한 중년의 도전적 글쓰기로 시작한다. 또한 타고난 운을 극복하기 위해 자신을 갉아먹으며 절망 속에서 절규하기보다는 공동체 구성원들 서로서로 도...
추리 소설의 절대 고전 ‘셜록 홈즈’를 완역본으로 만날 수 있는 문예춘추사판 셜록 홈즈가 봄을 맞아 새로운 커버로 재탄생했다. 수많은 문학 작품 캐릭터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셜록 홈즈를 모르는 독자는 없을 것이다. 저자 아서 코난 도일은 40여년간 장편 4편, 단편 56편을 통해 세상에 셜록 홈즈를 소개했다. 셜록 홈즈는 이미 영화·드라마로도 제작돼 큰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원작에서 만날 수 있는 셜록 홈즈 특유의 재치와 번득이는 추리력을 뛰어넘기는 힘들다. 게다가 세간에 다수 출간된 셜록 홈즈 관련 도서들은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이사장 박현모)는 노란코끼리 미술학원이 캄보디아에 우물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노란코끼리 미술학원은 2012년부터 자체 기부전시회를 통해 월드쉐어에 우물을 기증해왔으며, 올해도 기부 그림전시회 ‘착한 아이 그림전’을 통해 캄보디아에 다섯 번째 노란코끼리 우물을 선물했다. 2월 18일부터 3일간 진행된 착한 아이 그림전 전시회에는 학원생들이 재능 기부 작가로 참여했으며, 현장에서 방문객들의 후원을 받아 기부금을 모금했다. 하복래 월드쉐어 상임이사는 “어린 친구들의 따뜻한...
제주 최초 몰입형 아트 전시인 빛의 벙커가 전시와 공연이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관람 프로그램인 ‘벙커 속 버스킹’을 선보인다. 이번에 제주 빛의 벙커가 선보이는 벙커 속 버스킹은 전시 관람뿐만 아니라 아티스트 공연과 도슨트와의 대화를 통해 전시를 보다 풍부하고 심도 있게 즐길 수 있는 색다른 프로그램이다. 4월 29일(금) 마련된 벙커 속 버스킹은 오후 6시부터 1시간 15분의 전시 관람 이후 식사를 포함한 45분간의 인터미션과 1시간의 공연으로 구성되며, 약 3시간 동안 제주 빛의 벙커 메인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벙...
출판사 박영사는 기로에 선 대한민국 외교안보정책에 관한 제언서 ‘대통령의 외교안보 어젠다’(천영우 지음)를 출간했다. 이 책은 외교부 사무관에서 청와대 외교안보수석까지 치열한 외교안보 일선 현장을 누볐던 저자가 위기의 한국 외교를 진단하고 새 대통령이 알아야 할 외교안보 어젠다를 제시한다. 이 책의 저자인 천영우 전 외교안보수석만큼 대화와 대결이라는 남북관계의 양면과 한국 외교의 냉혹한 현실을 직접 경험하고 지휘해 본 사람도 드물 것이다. 노무현 정부 때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2006~2008)를 맡아 북한과의 대화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