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 이하 사업회)가 지난해에 이어 2022 사업회 추천 도서 10종을 발표했다. 올해의 추천 도서는 △‘공정 이후의 세계’(김정희원 지음, 창비 펴냄) △‘그 여자는 화가 난다’(마야 리 랑그바드 지음, 난다 펴냄) △‘김용균, 김용균들’(권미정·림보·희음 지음, 오월의봄 펴냄) △‘깻잎 투쟁기’(우춘희 지음, 교양인 펴냄) △‘나의 이름은 임대운’(데이비드 돌린저·맷 밴볼켄버그 지음, 객(Gaek) 펴냄) △‘나의 투쟁 보고서’(켓티 지음, 들꽃 펴냄) △‘어둠의 시대 불꽃이 되어’(70년...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대) 진안도서관이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화성시문화재단은 4월 동탄복합문화센터도서관이 제54회 한국도서관상을 수상한데 이어 진안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연속 거두며, 재단의 우수성을 알렸다. ‘전국도서관 운영평가’는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도서관의 서비스 품질을 평가해 국민에게 양질의 문화생활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시상식은 12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
충남 공주에 있는 우리나라 유일의 민속연극 박물관 한국민속극박물관(관장 심하용)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원로예술인지원사업의 하나로 전통연희 창작극 ‘곰바우, 남사당을 만난 리어왕’을 선보인다. 우리나라 대표 전문예인집단인 ‘남사당’은 1964년에 중요무형문화재 제3호로 지정됐을 뿐 아니라, 2009년 유네스코(UNESCO) 인류무형유산으로 지정돼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남사당예술의 전통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작품은 원로 세대 및 차세대 남사당 연희꾼들 그리고 연극계의 배우들이 협업을 통해 신구 세대와...
서울남산국악당의 이머시브 투어 공연인 남산골 밤마실 ‘기담야행’이 10월 20일부터 30일까지 수·목 19시, 20시 30분, 금·토·일 17시, 19시, 20시 30분 등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2017년부터 이어온 남산골 밤마실은 남산골 한옥마을 일대를 이동하며 관람하는 투어형 공연으로, 올해는 조선판 할로윈인 ‘나례’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기담야행’은 남산골 한옥마을의 장소적 특징을 살린 기담(奇談)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극과 국악이 함께 펼쳐진다. 전체 투어를 이끄는 가이드 역할의 재담꾼인 배우들과, 각 장소...
포르테아트매니지먼트는 전 세계 피아노계의 대부이자 낭만파 피아니스트로 알려진 거장 제롬 로즈의 피아노 독주회가 10월 21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제롬 로즈는 만 20세에 이탈리아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쿨에서 우승함으로써 세계 무대에 알려진 후 전 세계 유수 콘서트홀에서 매년 솔로, 협연 등의 무대를 활약 중이다. 매년 7월 뉴욕에서 열리는 전 세계 피아노 축제 ‘국제 키보드 인스티튜트&페스티벌’의 창립자이자 음악 감독이며 현재 미국 뉴욕 매네스 음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번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