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은 9월 22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전통공연창작마루에서 ‘광무대 전통상설공연’을 개최한다. ‘광무대 전통상설공연’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실력파 중견 예술인들의 순수 전통예술을 만나볼 수 있는 무대이다. 상반기 공연은 5~6월에 12인의 중견 예술인들이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으며, 9~10월 하반기 공연에서는 각양각색 매력을 지닌 12인의 예술인이 전통무용부터 가야금, 거문고, 아쟁, 판소리까지 순수 전통예술의 진면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반기 공연은 가야금 연주자 추정현...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이 위드코로나 속 시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문화예술 향유 축제 ‘취향해 페스티벌’을 15일(목)부터 17일(토)까지 3일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을을 맞아 서울시청 지하 1층을 찾은 모든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영화, 참여형 워크숍,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 공연-취향의 바다 즐기기(9.15(목)~9.17(토) 공연별 상이) 페스티벌 기간 서울시청 지하 1층 활짝라운지에서는 컨트리·스트릿댄스·인디·퓨전국악·R&B·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음...
요한한 프로덕션은 수림문화재단 수림아트랩 2022년 시각예술가로 선정된 프로젝트인 요한한 작가의 개인전 ‘세어보았다 MENE 세어보았다 MENE 달아보았다 TEKEL 나누었다 UPHARSIN’을 2022년 9월 20일 화요일 11시부터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동에 위치한 수림문화재단 김희수아트센터 아트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포스트 인터넷 시대로 온오프 세상을 넘나들지만 오히려 분절되고 있는 인간의 소통방식에 의문을 갖은 작가의 질문으로 시작한다. 몸의 선험적인 것, 가령 원시적 감각에 천착하는 작가는 마치 몸의 고고학...
도서출판 문학공원은 1973년 미국으로 이민 가 올해로 이민 50주년을 맞는 유인자 시인(미국 이름 Janis Kennedy)이 첫 시집 ‘분만 왕진 가던 날’을 펴냈다고 밝혔다. 유인자 시인은 1939년 전라북도 김제에서 태어나 종합 문예지 스토리문학에서 시와 수필로 등단했다. 전북 군산간호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보건대 야간대학원에 합격했으며 임실군보건소 보건계몽강사를 시작으로 서울 중구보건소, 종로보건소, 마포보건소에서 간호사로 일했다. 이후 1973년 5월 미국으로 이민해 Nursing Home에서 전공을 살려 간호사로 일...
도서출판 문학공원은 청주양씨병사공파종친회가 그동안 한문본으로 전해져 온 퇴은공 양치(楊治) 선생의 일대기와 청주양씨의 역사에 관한 자료를 정리한 ‘淸州楊氏 退隱實記(청주양씨 퇴은실기)’를 펴냈다고 밝혔다. 이 책은 크게 4장으로 구분됐다. 제1장 퇴은 실기(退隱 實紀), 제2장 충목단(忠穆壇) 배향 사실(配享 事實), 제3장 충헌사지(忠憲祠誌), 제4장 청령사(淸?祠)로 한문본에는 한글로 토를 달았으며, 원문을 알기 쉽게 한국어로 번역해 후손들의 이해를 도모했다. 퇴은공(退隱公) 양치(楊治) 선생의 자는 치순(致淳)이며,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