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가 제작·발행하는 프리미엄 책 전문 잡지 ‘월간 채널예스’가 2022년 2월호 통권 80호 발간을 기념하며 리뉴얼된 모습으로 독자들을 찾는다. 2015년 7월 창간해 올해 7주년을 맞는 월간 채널예스는 서점에서 발행하는 국내 유일의 월간 서평 잡지로, 도서 리뷰와 작가 인터뷰는 물론 매월 짧은 소설이나 작가 연재 칼럼 등 풍성한 읽을거리를 선보여 왔다. 발간 부수는 월평균 2만부로, 7년 누적 170만부에 이른다. 그간 월간 채널예스는 책 제목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그린 ‘제목의 탄생’ 테마나 매월...
출판사 박영사는 조선 후기, 인간 실존의 밑바닥에서 시작된 개혁의 문화사를 담아낸 ‘하늘의 신발’(설지인 지음)을 출간했다. 이 책은 일곱 명의 인물을 통해 보는 조선 후기 동서양 문화 융합과 조선 안에서 시작된 개혁의 역사와 새로운 질서와 새로운 인간학 안에서 미래를 본 이들이 자신들의 삶과 죽음으로 만들어낸 변혁의 기록을 소개한다. 조선은 중국 이외 그 어떤 나라와도 관계하지 않은 채 세계로부터 완전히 고립돼 있던 오지였다. 그 어느 외부인도 국경 안으로 들어올 수 없었고, 그 어느 조선인도 밖으로 나가거나 교류할 수 없...
중앙대문인회가 1월 15일(화) 오후 3시 서울 남산 자락에 있는 문학의집·서울 산림문학관에서 제26회 중앙대문학상 시상식·2022년 중앙대문인회 정기총회 및 제12호 중앙대문학 출판기념회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행사는 확산되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필요 인원만 참석, 방역 수칙 매뉴얼에 따라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KBS 아나운서 출신 이후재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한분순 중앙대문인회 회장을 비롯해 문단 원로인 이근배 전 예술원 회장, 김후란 문학의집·서울 이사장, 신세훈 전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올 3월 18일 개막하는 2022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의 얼리버드 티켓 판매가 시작된다.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이사장 강석주)은 1월 28일부터 2월 17일까지 티켓링크와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서 얼리버드 티켓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성인 기준 1만2000원인 관람권을 조기 예매 기간에는 50% 할인된 6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청소년·군경과 어린이 관람권도 50% 할인해 각각 3000원, 2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티켓은 주제관 매표소에서 발권할 수 있으며, 티켓 소지 시 모든 기획전도 무료로 입장할 수 있...
바른북스 출판사가 인문 도서 ‘책 읽어주기의 힘’을 출판했다고 25일 밝혔다. ‘책 읽어주기의 힘’은 남녀 아동의 특성을 알아보는 것에서 시작해 아이가 그림동화 읽기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는 이유를 새로운 관점에서 설명한다. 언어 능력 발달을 위해 모든 말과 글을 가르치지 않아도 된다. 다양한 책을 읽는 아이보다 편독을 하는 아이의 언어 능력 발달이 빠르다. ‘언어 능력 발달’을 목표로 삼는 ‘국어 교육’에 대한 신랄한 비판과 함께 아이의 언어 능력 발달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밝힌다. ‘다양성의 덫’에 걸린 부모는 이 책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