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가 ‘Fire Exit’를 펴냈다. 이 책은 증권회사 과장이었던 저자가 37세라는 이른 나이에 은퇴해 Fire족이 된 여정과 비결에 대해 쓴 투자 일기다. 아무것도 모르던 증권회사 신입사원이 10억원이라는 금액을 모아 은퇴하기까지 있었던 다사다난한 일을 생생하게 그려 냈다. 증권회사 직장인이었던 저자는 시간을 돈으로 바꾸는 일에 지쳐 재무적인 독립을 이뤄 빠르게 은퇴를 하는 FIRE족을 꿈꿨다.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덜 하며 살기 위해 ‘10억원을 모으면 은퇴한다’라는 목표를 세우고 2010년부터 11년간 그를...
교육 출판 전문기업 미래엔의 성인 단행본 출판 브랜드 북폴리오가 6월 10일 ‘제1회 미래엔 단편 에세이 공모전’ 수상 작품집 ‘이웃덕후 1호’의 출간을 앞두고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미래엔은 요즘 사회적 현상이 된 덕질(마니아 활동)을 즐기는 덕후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지난해 ‘덕후 에세이’를 콘셉트로 성인 대상 ‘제1회 미래엔 단편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웃덕후 1호는 이 공모전의 수상작 5개 작품을 수록한 책으로 △모임 덕후 △록음악 덕후 △기계식 키보드 덕후 △튤립 덕후 △다이어리 덕후까지 신선...
1인 출판사 15번지가 교육 컨설팅 업체 이음교육 윤지영 대표와 협력해 ‘마음받침-퇴근길에 만난 안데르센’을 공동으로 펴냈다고 31일 밝혔다. ‘마음받침-퇴근길에 만난 안데르센’이란 독특한 제목으로, 저자가 교육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자기계발서다. 이번 책이 특이한 건 기존의 자기계발서적들과는 달리, 성인들의 ‘동심 회복’을 성장의 근간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도서 제목에 포함된 ‘퇴근길’ 단어부터 사회 경제 활동하는 성인들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는 암시를 주고 있다. 누구나 익히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안데르센 동...
좋은땅출판사가 조명수 저자의 큰골에서 서당골까지 사색을 담은 세 번째 사색집 ‘고미사보’를 출간했다. 이 책에는 총 5부에 걸쳐 저자가 진실하게, 성실하게 살아온 이야기와 사회 현상을 향한 생각과 시선을 담았다. 또한 인생의 후배들에게 꼭 당부하고 싶은, 살면서 꼭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담았다. ‘고미사보’는 총 5부에 걸쳐 조명수 저자가 해외여행을 하면서 만난 사람의 이야기, 영어 공부 30년을 돌아보면서 정리한 이야기, 아내가 주부 파업을 한 이야기 등 다양한 저자의 생각이 담겼다. 또 사회 현상에 대한 그만의...
강위덕종합예술박물관 개관식을 주관한 도서출판 문학공원은 한국스토리문인협회 자문위원인 강위덕 시인이 29일(일) 오후 3시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시집 ‘손톱이라는 창문’ 출판기념회, 작곡발표회, 그림전시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강위덕 시인은 그림과 음악, 문학 등 종합예술가로, 미국으로 이민 후 40년 만에 귀국해 전라북도 정읍시 강위덕종합예술박물관을 개관했다. 이날 행사는 김순진 시인(한국스토리문인협회 회장)의 사회로 1부는 강위덕종합예술관 개관식, 2부는 출판기념회, 3부는 강위덕 작곡발표회, 4부는 강위덕 그림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