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처럼 풀어놓은 푸른 하늘 은하수. 자작나무 사이로 큰 물고기가 하늘을 날아다니고 등 위에는 행복을 머금은 가족의 웃음소리가 밤하늘에 메아리친다. 전시 기획사인 하얀나무는 가족을 모티브로 사랑과 행복을 표현하는 서양화가 전찬욱의 석모도 연가가 이천에 있는 경기도교육연수원(원장 서길원) 주최로 나눔홀 내의 나눔아트스페이스에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열리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억눌리고 힘든 시대에 가족이 주는 소중한 삶의 의미를 따뜻한 일상의 언어로 전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연수원에서 기획한 전찬욱의 석모...
유리 작가 이은경이 2021불가리아국제유리비엔날레(IBG2021, International Biennale of Glass in Bulgaria)에 선정됐다. 불가리아 대통령 루멘 라데프(Rumen Radev) 후원으로 열리는 2021불가리아국제유리비엔날레(IBG2021)는 불가리아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 예술 행사로, 2017년 유리 예술의 진화를 장려하고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시작됐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이번 비엔날레는 42개국 160여 명의 작가가 선정됐으며, 소피아에 위치한 불가리아국립미술관 Kvadrat500에서 1...
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제18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다섯 번째 메인오페라로 국립오페라단의 ‘삼손과 데릴라’를 10월 29일(금)과 30일(토), 양일간 무대에 올린다. 생상스 서거 100주년을 맞아 국립오페라단이 야심 차게 준비한 이번 ‘삼손과 데릴라’는 10월 초순 예술의전당 공연시 대성황을 이뤄 더욱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이국적인 색채와 관능적인 선율이 넘쳐흐르는 생상스의 대표 오페라 프랑스 낭만 음악의 대표 작곡가 생상스의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는 성서에 등장하는 유명한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괴...
제3회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3rd Chungbuk International Martial Arts and Action Film Festival, 이하 영화제)가 10월 21일 오후 6시 청주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막을 올렸다. 영화제는 국내 유일의 무예 액션 장르를 주제로 한다. 이번 영화제는 ‘무예의 변주, 액션!’을 슬로건으로 무예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액션 장르로 확장과 도약을 도모할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개막식은 초청 인원이 참여하는 개막식과 개막작 상영을 분리해 진행,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더 안전...
사단법인 케이웹페스트, 한국전파진흥협회가 틱톡·숏츠·릴스 등 MZ 세대 유행의 시발점인 숏폼 콘텐츠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뉴미디어 페스티벌 ‘K-shorts by K-webfest’를 개최한다. 장편 중심 기존 영화제와 달리 K-Shorts는 5분 미만의 완결성을 가진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상영 작품은 10월 22일부터 11월 21일까지 한 달 동안 공모와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접수는 필름프리웨이 홈페이지 또는 신청서 제출(홈페이지 확인)로 가능하며, 출품 및 상세 프로그램은 홈페이지 K-shorts.kr에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