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문화회관, 첼로 앙상블이 들려주는 가을의 선율 ‘Die Cellisten’ 공연 진행

  • Date : 2021-11-11

해운대문화회관(관장 김영순)은 특별 기획으로 디 첼리스텐 앙상블의 첼로 앙상블 ‘가을의 선율’ 공연을 11월 11일(목) 저녁 7시 30분 해운홀에서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첼로가 지난 매력적이고 묵직한 음색으로 정통 클래식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대·장르를 아우르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대중에게 보여주는 첼로 앙상블의 공연이다. ‘첼로를 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을 지닌 디 첼리스텐(Die Cellisten Ensemble)은 부산, 대구, 울산 및 경남 음악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부산의 대표 앙상블팀이다. 리더 정준수를 중심...


후쿠시마 원전 사고 그 후, 남겨진 우리의 이야기를 보다 연극 ‘우리에겐 아무일도 없었다’ 공연

  • Date : 2021-11-11

극단 혜화공감은 11월 24일 연극 ‘우리에겐 아무일도 없었다’를 관객들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2021년 아르코 청년 예술가지원사업에 선정된 연극 우리에겐 아무일도 없었다는 일본 베스트셀러 기무라 히데아키의 ‘관저의100시간’을 원작으로 한 연극으로,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의 이야기를 드라마화한 작품이다. 이번 작품의 작 연출을 맡은 양지모 연출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재난이지만 인재이기도 하다. 원전은 인간이 만들었다. 효율적인 에너지원이 인간 존립의 문제를 낳은 것이다. 우리의 시스템...


소셜벤처 쿰퍼니, 생활문화 예술인 응원 공익광고 전주 전역 버스 및 정류장에 게재

  • Date : 2021-11-11

생활문화기획사 쿰퍼니가 생활문화예술인을 위한 응원 카피를 전주 전역 버스 및 정류장에 게재했다고 11일 밝혔다. 쿰퍼니는 일반 시민도 전문 작가나 아티스트처럼 전시나 공연을 직접 개최해 생활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부터 디자인, 마케팅까지 총괄해 서비스하는 소셜벤처다. 생활문화는 예술 장르로 구분되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이 문화적 욕구 충족을 위해 자발적이거나 일상적으로 참여해 행하는 유형·무형의 모든 문화적 활동을 말한다. 생활문화 예술인은 이런 문화 활동을 공통의 관심사로 공유하는 시민 아티스트로, 생활문화를 확...


서울문화재단, 문화누리카드 잔액 소진 이벤트 진행

  • Date : 2021-11-11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카드 잔액을 소진하는 이벤트 ‘카드는 비우고, 일상은 채우고’를 15일(월)부터 21일(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으로 추진하는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 격차를 줄이기 위해 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 활동을 향유할 수 있도록 1인당 연간 10만원을 쓸 수 있는 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 문화누리카드 지원 규모는 197만 명이며, 이중 서울 지역 대상자는 약 33만 명이다. 이번 ‘카...


좋은땅출판사, ‘한민족과 고조선 한 韓’ 출간

  • Date : 2021-11-10

좋은땅출판사가 ‘한민족과 고조선 한(韓)’을 펴냈다. 이 책은 한민족의 뿌리에 대한 지식과 지혜를 전하는 역사 도서로, 저자인 최창묵은 1985년 창립돼 36년간 그 명맥을 이어 오는 정읍 지역의 역사연구 모임인 얼학회의 일원이자 역사연구소의 소장으로서 오랜 기간 대학 강의 등을 통해 ‘한국’ 역사를 알리고 있다. 크게 제1부와 제2부로 나눠진 이 책은 총 7장에 걸쳐 인류의 장대한 여정과 그를 통해 형성된 한민족이 어떻게 구성됐는지, 한반도에 남은 다양한 시대의 유적들과 유물들을 살펴보며 초기국가 고조선과 대등한 문화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