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대표 김석환)가 스테디셀러 재조명 프로젝트 ‘이 책이 나를 살렸다’ 기획전 1주년을 맞아 열 번째 도서 ‘축의 시대’를 동시 공개했다. 예스24 ‘이 책이 나를 살렸다’ 기획전은 살아 있는 고전, 스테디셀러를 조명하고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잊힐 만하면 회자하는 책, 세월이 지날수록 빛을 발하는 책 등 말 그대로 출판사를 살리고 독자도 살린 의미 있는 책들을 선정해 출판사 특별 인터뷰 등을 통해 스테디셀러들이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를 알아본다. 기획전 1주년을 맞아 공개된 열 번째 도서 ‘...
최근 개인 간 중고 거래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중고 물품 구매 경험 고객의 74.3%가 구매 시 사기 거래 가능성에 대한 불안함을 느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서점 알라딘이 최근 중고거래 플랫폼 ‘알라딘마켓’을 신규 론칭하며 알라딘 이용 고객 500명을 대상으로 중고 거래에 대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그 결과 최근 3년간 개인 간의 중고 구매 경험이 있는 고객의 74.3%가 중고 상품 구매 시 사기 거래 가능성에 대한 불안함을 느낀 적이 있다고 답했다. 중고 상품 판매 시 불안함을 느낀 경험이...
알라딘 인터넷서점은 소설가 김초엽의 신작 소설집 ‘방금 떠나온 세계’가 인터넷 서점 알라딘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이후 2년여 만에 출간된 김초엽 작가의 두 번째 소설집 ‘방금 떠나온 세계’는 제11회 젊은 작가상 수상작인 ‘인지 공간’, 2021 올해의 문제소설 ‘오래된 협약’ 등 2년간 새로 쓴 7편의 소설이 담겨 있다. 김초엽 작가의 ‘방금 떠나온 세계’는 타자에 대한 깊은 사유에 더해 세심한 관찰자로서 낯선 우주 저편의 이야기를 김초엽만의 세계 안에 온전히 담아...
좋은땅출판사가 ‘산이’를 펴냈다. 이 책은 화순군 향토 문화재 제50호로 지정된 능주씻김굿의 명맥을 이어 오고 있는 창녕 조씨 일가의 역사적 실화 소설이다. 피리, 대금, 태평소 등 기악과 소리, 구음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전라도 시나위 마지막 대가로 알려진 ‘조계남’의 삶을 중심으로 엮였으며, 주요 배경은 등장인물들의 생활 터전인 전라남도 화순군 능주면으로 설정했다. 세간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화순군 향토 문화재 제50호로 지정된 능주씻김굿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창녕 조씨 일화를 통해 우리 음악의 생성과 발전 과정을 역사...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시설장 홍미숙)는 노인인식개선을 위한 지역 미술 전시회를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일주일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전시회는 경기 군포시 군포역 2길 5에 위치한 백 갤러리 카페(백동열 화가)에서 진행한다.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재가 노인 지원 서비스 대상자들이 직접 그린 미술작품이 전시된다. 어르신들이 인지 활동, 미술 활동 프로그램 등을 통해 완성한 작품이다. 작품을 전시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의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평생 처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