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북스 출판사가 소설 ‘빗속은 항상 차갑다’를 출간했다. ◇책 소개 엉켜버린 그들에게 우리를 보는 이야기. 답이 아닌 공감과 생각을 만드는 이야기. 책 속에서 영화를 보는 그런 이야기. 꿈의 몰락과 버거워진 현실. 누구나 한 번쯤 다들 상상했던 것에 글을 이어서 지나간 것과 지금의 것과 다가오는 것에 이야기를 풀어본다. ◇저자 황효경 푸른 바닷가에서 태어나 멍하니 넋 놓고 살았다. 비는 좋아하지만 장마는 싫어했고, 까만 콜라보다는 투명한 사이다가 좋았다. 햇빛 쨍쨍한 낮보다는 그윽한 달빛의 밤을 찾아가는… 그렇게 난 ...
이번에 바른북스에서 출간된 ‘라틴아메리카 사용법’은 유로중남미문화연구소의 오랜 노고가 깃든 뜻깊은 결실이다. 저자 ‘에스피노사 벨트란 리엔’ 연구소장과 ‘연경한’ 연구원은 세간의 오해 속에 우리가 자주 놓칠 수밖에 없었던 다채로운 중남미 문화 현상 등에 대해 담담하고 소박한 어조로 다양한 관점과 의견을 제시했다. 한국 사회에서 중남미 연구에 대한 흔한 두 가지 갈래는 ‘학술’과 ‘교양’이라는 대척점으로 파악된다. 그러나 이번에 바른북스에서 출간한 ‘라틴아메리카 사용법’은 양 지점에서 중간을 점하고 있다는 점에 함의가 깊어 ...
IP 개발사 고즈넉이엔티(대표 배선아)가 ACFM E-IP마켓에 참여하고, 60여 제작사의 관심 속에 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E-IP마켓은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sian Contents & Film Market, ACFM)의 원작 판권 거래 행사로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됐다. E-IP마켓은 소설 원작의 영화·영상화를 비롯해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원저작물의 지적재산권을 거래하는 장으로, 이번 2021년 E-IP마켓에서는 영화·영상화가 가능한 국내 원천 IP (도서,...
좋은땅출판사가 ‘길에서 생각을 얻다’를 펴냈다. 이 책은 늘 여행을 다니고 그때마다 자유로워짐을 느끼는 저자 이항래의 ‘은유로 말하다’, ‘의미를 담다’에 이은 세 번째 도서다. 그는 늘 여행을 다닌다. 그때 삶이 자유로워짐을 느낀다. 그러면서 자연을 만나고 사람들을 만나고 생각을 만난다. 그걸 사진으로 찍고 글로 쓴다. 이렇게 탄생한 것이 ‘길에서 생각을 얻다’이다. 저자 이항래는 동해안을 걸으며 자연을 만나고, 사람들을 만나고 생각을 만났다. 그리고 그때의 기억을 남기기 위해 글로 남기고 사진을 찍는다. ‘길에서 생각을...
은평예총은 시인이자 시낭송가이며 은평예총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이소강 시인이 두 번째 시집 ‘바람꽃이 피어요’를 펴냈다고 18일 밝혔다. ‘문예운동’으로 등단한 이소강 시인은 시낭송가, 시낭송 지도자, 보이스 트레이닝 지도자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이번에 두 번째 시집 ‘바람꽃이 피어요’를 상재한 것이다. 이소강 시인은 시집 속의 시인의 말을 통해 “안일한 생각으로 나만 좋으면 된다고 치부하기에는 문인으로서 사회의 정서적 책임과 의무가 따르고, 이젠 나의 작품도 약간의 나이를 먹었다는 생각이다. 나이를 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