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가 ‘돈이 되는 상품개발(저자 혼다 도시노리)’을 펴냈다. 저자 혼다 도시노리는 40여년간 일본·한국 편의점 업계에 종사하면서 많은 히트 상품을 개발하고, 오늘날 편의점을 만드는 데 애써 왔다. 저자는 이런 경험과 노하우를 결집해 ‘성공하는 상품 개발의 원칙’을 책에 담았다. 아침 출근길에는 1000원짜리 커피와 삼각김밥, 바쁜 점심에는 간편한 도시락, 나른한 오후에는 당 보충을 위한 달콤한 디저트, 지친 퇴근길에는 1만원에 4캔 수제 맥주와 즉석 안줏거리. 이렇듯 어느새 편의점은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 잡게 되...
김초엽 소설집 ‘방금 떠나온 세계’가 예약 판매 개시 하루 만에 알라딘 주간 베스트셀러 2위에 올랐다. 방금 떠나온 세계는 김초엽 작가의 전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이후 2년여 만에 나오는 두 번째 소설집이다. 김초엽 작가의 첫 소설집인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은 출간 이후 20만부 이상 판매되며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새 소설집 방금 떠나온 세계에는 제11회 젊은 작가상 수상작인 ‘인지 공간’, 2021 올해의 문제소설 ‘오래된 협약’ 등 최근 2년간 새로 쓴 7편의 소설이 담겨 있...
도서출판 문학공원은 서울시인대학(학장 최병준)이 11호 사화집 ‘첫 만남의 기쁨’을 펴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인대학은 최병준 학장이 11년 전 건학 이념(3애 정신)을 애국·애인·애시로, 교훈을 ‘시인으로 인도하는 실크로드, 노벨문학상을 꿈꾸는 자의 상아탑’으로 삼아 창립해 11년째 이어오는 문학단체다. 최병준 학장은 발간사를 통해 “서울시인대학 제11호 사화집 ‘첫 만남의 기쁨’의 발간을 축복·축하한다. 시인에게는 보통 사람과 다른 세상을 보는 영과 혼(靈/魂)이 있다. 눈을 통해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영과 혼으...
미술 작품에 대한 관심이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한국 아트마켓은 2021년 성황을 누리고 있다. 서울옥션이 역대 메이저 경매 최고 기록의 성과를 올렸고, 케이옥션도 올해 1~8월간 전년 대비 두 배가 넘는 판매액을 달성했으며, 3월 열린 2021화랑미술제는 역대 최다 관람객 수와 판매액을 기록했다. 아트마켓 전문가들은 침체를 거듭하던 미술 시장이 성장하는 주요 원인을 MZ세대 컬렉터들로 꼽고 있다. MZ세대들의 자신의 가치, 스타일에 따라 투자하고 소비하는 성향이 미술 작품 시장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는 것으로 보고 있다.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재단법인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 이하 공진원)과 함께 ‘공예로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10월 1일(금)부터 10일(일)까지 ‘2021 공예주간(Korea Craft Week 2021)’을 개최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이 주변 가까운 곳에서 공예를 경험하고 일상을 치유해 생기 넘치는 가을날을 보내길 바라는 의미를 담아 주제를 정했다. 전국 634개 공방·갤러리·문화 예술 기관 등이 참여하는 2021 공예주간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