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과 조아제약이 가족 소통 프로젝트 ‘빼꼼(Fa:Com)-회복을 위한 7가지 조각’의 결과 전시를 10월 8일(금)부터 11월 6일(토)까지 서서울예술교육센터(양천구 남부순환로64길 2)에서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문화재단 서서울예술교육센터와 지역 문화예술단체 플러스마이너스1도씨가 진행하고, 조아제약이 후원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단절됐던 일상에서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 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서남권 지역에 거주하는 일곱 가족(19명)이 6월부터 7월까지 4주...
박지숙 작가의 ‘Line of Breeze’ 전이 서울 종로구 원서동 갤러리 소공헌에서 열리고 있다. 갤러리 소공헌은 박지숙 작가의 ‘Line of Breeze’ 전을 10월 5일(화)부터 내달 4일(목)까지 한 달 동안 개최한다고 밝혔다. ‘멈추는 것은 없다’라는 부제가 달린 이번 전시는 부분이 전체를 반복한다는 프랙탈(fractal) 구조를 보이며 자연의 무한한 생명력과 끊임없는 인간관계를 표현한다. 화폭 속에는 시작과 끝을 알 수 없는 작은 점들이 무수히 연결돼 있다. 이 점들은 수십, 수백, 수천 개가 반복되는 동안...
문화·예술 기획 회사인 시우컴퍼니(대표 김희영)는 아작 개인전 ‘단잠’을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인사동 토포하우스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총 3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며, 지난해에 이어 대작 ‘양지: 열망, 486.3 x 227.3cm’를 완성 작품으로 만날 수 있다. 어려운 시기라 그런지 오히려 색채가 밝고 경쾌하다. 타이틀 작 ‘단잠, 162 x 130cm’에서는 아작 작가만의 독특한 숲과 나무, 꽃을 만날 수 있다. 그 안에서 달콤한 잠에 빠져 있는 소녀는 밝고 맑은 울림을 준다. 아...
인사동 갤러리 단디에서 10월 13일부터 26일까지 도예가 김길산 개인전 ‘빛, 빚: 백자의 빛을 빚다’ 展이 개최된다. 그는 상명대학교 세라믹디자인학과를 졸업했는데, 손을 통해 흙에 숨결을 불어 넣는 도예의 매력에 매료된 뒤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제 32다호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백자장 전수 장학생으로 선발된 바 있으며, 현재는 차도구 브랜드 ‘정가로이’를 활발히 운영 중이다. 김길산 작가는 2008년 도예에 입문한 이후로 계속해서 우리나라 백자의 고유한 미감을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지 고민해왔다. 그가 찾은 ...
서울문화재단은 잠실창작스튜디오 12기 입주 작가들이 참여하는 기획 전시 ‘나란히 함께, 이미지 형태 파레이돌리아(PAREIDOLIA)’를 10월 14일(목)부터 11월 3일(수)까지 JCC아트센터(종로구 창경궁로35길 29)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2021년에 입주한 김기정, 김문일, 김현우, 김현하, 김형수, 김환, 박성연, 서은정, 이규재, 이승윤, 이우주, 한승민 등 12기 입주 작가들이 참여해 회화·설치·영상·텍스트 등 7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기획에는 김선옥(총괄), 한상은, 김정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