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문학공원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시작된 한마음문학기행반(회장 김영순)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념문집 ‘길 위에서 문학을 노래하다’를 펴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컬러 28페이지를 포함해 280페이지로 내실 있게 구성됐으며 책 앞부분은 컬러 화보로 그동안 선배들이 밟아온 문학기행지의 단체 사진으로 편집됐다. 본문은 크게 8부로 나뉘어 편집했다. ‘1부. 인사말’에서는 이근배 시인(예술원 회장)의 축시를 시작으로 김영순 회장 발간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전 총장 조남철 교수와 인문대학장 고성환 교수의 격려사, ...
도서출판 문학공원은 교육자로서 포천에서 평생 후학양성을 위해 애써오며 포천문화예술인협회, 마홀문학회, 포천예총 등을 창립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온 이석구 시인이 산문집 ‘실향의 덫 · Ⅰ’과 운문집 ‘실향의 덫 · Ⅱ’를 한꺼번에 펴냈다고 밝혔다. 이석구 시인은 산문집 ‘실향의 덫 · Ⅰ’에서 “나는 1966년 4월에 포천 관내 외북초등학교에 첫 교사 발령을 받고 고향인 서울을 떠나게 됐다. 내 나이 서른한 살 이후 35년간 교직에 몸담아 정년까지 공직에 있었고 그 후로도 여생을 포천에서 살아가고 있으니 이곳에서만 5...
문예출판사가 2013년 출간했던 ‘H팩터의 심리학’을 재출간했다. 아주대 김경일 교수는 국민권인위원회 청령연수원 청렴북러닝 1회에서 ‘H팩터의 심리학’을 소개했고, 이후 독자 재출간 문의가 많아 책을 다시 출간하게 됐다. 김경일 교수는 청렴북러닝에서 “인류 최대의 생존력은 정직과 이타성에서 나온다는 것이 분명하다”며 ‘정직함 그리고 그 정직함을 만들어 내는 이타성’이 21세기 그리고 그 이후의 세기까지도 ‘우리 인류가 가져야 되는 가장 강한 요소’인지를 소개했다. 내성적인 사람과 외향적인 사람 중 누가 사회에서 더 잘 경쟁...
가수이자 작가인 조영남(76세)이 대작 파동 이후 가지는 첫 전시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문화예술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인 굿플레이어는 5월 17일 조영남의 신작과 미발표 작품 약 20점의 전시 및 판매를 아트 플랫폼 ‘아티파이’를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방송 출연을 통해 그간의 소회를 털어놓는 등 방송을 재개한 그는 5년간 공백 기간 하루도 빠지지 않고 꾸준히 그려온 미술 작품을 대중에게 보여주기 위한 방법으로 온라인 전시를 하게 됐다. 조영남은 늘 화제를 몰고 다니는 이 시대의 광대답게 젊은 층이 할 법한 온라인...
서울문화재단은 실험적인 음악활동을 하는 사운드아트 분야 창작자, 기획자, 연구자 등을 지원하는 ‘사운즈 온(Sounds On)’ 공모를 18일(화)부터 31일(월)까지 진행한다. 이 사업은 국내외 예술가들의 작품 제작 준비와 발표를 위한 블랙박스 극장, 전시장 등 다목적 공간을 갖추고 있는 다원예술 창작플랫폼인 문래예술공장이 운영하는 음악·사운드아트 분야 특화사업으로,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진행한 ‘문래공진(Mullae Resonance)’을 2020년에 새롭게 기획한 것이다. 올해부터는 ‘사운즈 온(Sounds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