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가 ‘나를 달리게 하는 이유’를 펴냈다. 모든 일은 아주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저자가 마라톤을 시작한 이유 역시 거창하지 않다. 소화 기관의 말썽이 고민이었던 저자는 후배에게 이끌려 마라톤에 입문하게 됐다. 그리고 인생을 마라톤으로 꽉 채우게 될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총 200번의 마라톤 참가, 마라톤은 단순히 재미를 위한 것이 아니라 현재의 자신을 넘어서는 운동이다. 정희순 저자는 200번의 마라톤을 완주하는 동안 소아암 어린이 돕기를 비롯해 조손가정 돕기,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돕기, 우간다 우물 ...
화성시와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원)이 개최하는 하우스콘서트 ‘더 H 콘서트’ 4월 프로그램이 공개됐다. 관내 카페, 레스토랑, 도서관 등 일상 속 문화거점으로 찾아가는 공연인 ‘더 H 콘서트’는 3월 아벨 콰르텟의 공연을 시작으로 총 3회 공연이 성황리에 운영됐으며, 티켓 오픈 당일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4월 프로그램은 4월 20일 기타리스트 장하은, 장형섭 듀오를 시작으로 4월 22일 트리오 리베르떼, 4월 27일 문재즈밴드, 4월 29일 크로키키 브라더스와 림스 타악기 ...
성북문화재단 아리랑시네센터는 4월 23일(금)부터 4월 25일(일)까지 사흘간 ‘성북 감독전: 상영 7분 전’을 개최한다. 성북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영화진흥위원회(KOFIC)가 후원하는 이번 기획전은 지난해 아리랑시네센터 독립영화전용관 ‘아리랑인디웨이브’의 1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세 편의 단편영화를 소개한다. 독립영화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세 명의 감독(이난 감독, 김진유 감독, 김나경 감독)이?성북구를 배경으로 개성 넘치는 단편영화를 제작해 소개한다. 4월 23일(금)에는 주요행사로 세 편의 단편영화 옴니버스를 선보이며...
출판사 피와이메이트가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에세이 ‘사실 우리는 불행하게 사는 것에 익숙하다’(저자 강준)를 출간했다. 이 책은 현대 사회에서 다양한 이유로 불행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마음이 건강해지는 방법을 제시하고 행복의 길을 찾아주는 가이드북이다. 지금 사회는 아이에서 어른으로 자라는 과정에서 마음이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법에 대해 배울 기회가 많이 부족하다.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무수한 경쟁에 치이고, 타인과의 끊임없는 비교 속에 온갖 스트레스를 받으며 마음의 병과 정신적인 질환을 앓고 있다. 이 책에서는 우...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평)이 4월부터 구립 시흥5동 청소년 독서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995년에 건립된 시흥5동 청소년 독서실은 그동안 대한예수교 장로회 유지재단이 운영했으나 건축물 노후 등의 이유로 시설물 전문 인력 및 공공시설 운영관리 노하우를 겸비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 4월 3일(토)부로 위탁·운영하게 됐다. 독서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며 정기 휴관일은 매월 첫째, 셋째 주 월요일이다. 이용요금은 하루 500원, 한 달 1만4000원으로 청소년 외 일반인도 독서실을 이용할 수 있다.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