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이 곳곳에 스며 있는 길상ㅅㆍ가 주최하고 문화예술네트워크 위드가 기획에 참여한 오롯이 프로젝트 첫 행사가 성황리에 끝났다. 오롯이 첫 행사는 유럽에서 활동하는 안무가 조용민의 퍼포먼스로, ‘예술가에게 있는 최고의 후원자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에서 시작됐다. 행사는 부모님, 스승처럼 모자람 없이 온전한 사랑과 후원을 해주신 분들을 모시고 무용수의 퍼포먼스로 고마움을 표하며 소통하는 자리였다. 앞으로 격월로 진행될 이 프로젝트는 매번 새로운 주제와 방향성을 가지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 및 생활예술인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 서교예술실험센터는 다양한 프로젝트 공연 발굴을 통해 홍대 인디음악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1 서울라이브’ 지원사업 공모를 3월 26일(금)부터 4월 12일(월)까지 진행한다. 2009년에 개관한 서교예술실험센터(마포구 잔다리로)는 서교동사무소를 리모델링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재단은 2013년부터 민관 거버넌스 모델인 ‘공동운영단’과 함께 운영함으로써 매년 홍대 앞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도하고 있다. ‘2021 서울라이브’는 2019년부터 인디 씬 현장...
국내 최대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대표 김석환)가 영화의 작품성과 예술성을 넘어 사회에 의미 있는 메시지를 던진 영화들을 조명하기 위한 ‘제1회 YES24 공동체 영화상 CAMP’를 개최하고, 수상작 선정을 위한 투표를 실시한다. 2021년 처음 진행하는 영화상 CAMP는 영화가 사회에 미치는 선한 영향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기존 영화상들과는 달리 영화 평론가나 전문가가 아닌 일반 대중들의 투표를 통해 수상작이 선정된다. 이번 영화상은 공동체에서 중요한 가치를 지닌 사랑과 공존, 정의, 헌신 그리고 열정 다섯 개 부문...
좋은땅출판사가 ‘엑기스영어’를 펴냈다. 이 책은 영어의 맛, 영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표현을 선택해 집필했다. 교장 선생님인 조명수 저자는 특이한 영어 공부 경험이 있다. 저자가 사는 군산에는 미군 부대가 있는데, 98년도부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미군 자원봉사자들과 어울려 영어 회화 공부를 했다. 그들과 공부를 마친 뒤에는 함께 식사도 하며 친구가 됐다. 저자는 영어로 일상 대화가 무리 없이 가능해졌고, 주말이면 미군들과 관광 명소를 찾아 함께 산행과 캠핑을 즐기며 영어를 경험했다. 또한 ...
형설미래교육원이 KBS 최고참 강성곤 아나운서의 36년 ‘말쟁이’ 생활을 담은 ‘올 어바웃 아나운서’를 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저자 강성곤 아나운서는 언제부턴가 후배들이 압도적으로 많아지면서 ‘꼰대’, ‘라떼’ 등의 단어를 수시로 떠올리며 후일담 풀기에 조심하고 있었다. 그때 “선배님 같은 분 앞에서 아니면 이런 얘기를 언제 어디서 또 듣겠어요. 기록으로 남겨보시는 건 어때요?”라는 아랫사람의 눈빛과 표정에서 용기를 얻어 책을 출간하게 됐다. 올 어바웃 아나운서는 저자의 36년 아나운서 생활을 정리하며, 아나운서의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