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가 ‘선기옥형’을 펴냈다. 주인공 ‘조개’가 고향을 찾게 되면서 ‘선기옥형’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범상치 않은 무장수를 만나고 ‘금산옥’이라는 곰탕집을 인수하면서 조개를 둘러싸고 많은 일이 벌어진다. 낯설면서도 익숙한 고향에서 조개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까? ‘선기옥형’은 달라진 고향의 모습에서 미래의 모습을 비추어 보고 발전을 해 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성삼 저자는 과거는 오늘로 이어지고 있는 하나의 궤적이며 미래를 비추는 등대라고 말하고 있다. 따라서 이를 통해 지난 세월의 아픔을 승화시키면 진정한 내가 누구...
화성시립도서관 팟캐스트 ‘북새통’이 9월 18일 첫 방송된다. 화성시립도서관 팟캐스트 ‘북새통’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지속되는 현상황에서 더 효과적으로 이용자와 소통하기 위해 기획한 방송 프로그램이다. 도서관에 대한 정서적 거리를 좁히고, 신선하고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재료 삼아 시민들과 생각을 공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북새통 시즌 1은 ‘라이트 북스 : 가볍지만 빛나는 나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한국 젊은 작가들의 문학을 매회 선정해 소설 속에서 만난 나의 모습과 우리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 예...
서울문화재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도시의 속 삶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낭만을 담은 사진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11월 ‘제7회 시민청 도시사진전’을 개최한다. ‘시민청 도시사진전’은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공동으로 2014년부터 개최해온 사진전으로 지난해까지는 워크숍 참가시민이 도시의 다양한 문화와 풍경을 이해하고 이를 사진으로 기록한 결과물이 전시돼 왔다. 올해는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시민참여로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일상을 지켜온 서울 시민들의 생활 속 낭만’을 담은 사진과 이에 ...
민주인권기념관(용산구 소재, 옛 남영동 대공분실)에는 현재 전시 <말의 세계에 감금된 것>이 설치돼 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휴관이 연장되자 기념관은 온라인 관람을 위한 전시 VR과 해설 영상을 만들어 16일 공개했다. 전시 VR(가상현실)은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전시장과 전시 내용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민주인권기념관 온라인 전시관에서 VR 링크에 접속하면 자세한 동선 안내는 물론 설치된 작품에 대한 해설도 볼 수 있다. 특히 전시 일부는 옛 남영동 대공분실의 조사실이던 5층에 설치되어 전시 내용과 함께...
‘2020 연극의 해’를 통해 시행되는 ‘연극인공감120’ 사업이 9월 15일 시범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번 사업은 2020 연극의 해가 목표로 하는 3가지 담론과 이에 대한 해결방안 찾기를 위한 14가지 사업 가운데 ‘안전한 창작환경’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 중 하나다. 연극인공감120은 공적지원제도를 연결하는 매개자이자, 연극인 스스로 연극인 복지를 고민하기 위한 플랫폼이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예술인이 고충을 겪으면서 공적지원제도를 연결해주는 연극인공감120이 연극인들에게 현실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