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더, 2021년 홀로 블랙데이를 끝낼 21가지 질문 공개
미국 심리학자 아서 아론은 낯선 사람끼리 만났을 때 점점 더 사적인 내용을 공유하며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36가지 질문을 소개한 바 있다. 나중에 이 질문은 뉴욕타임스에 ‘사랑에 빠지기 위한 36가지 질문’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돼 더 유명해졌다. 글로벌 소셜 디스커버리 앱 틴더는 다가오는 블랙데이를 맞이해 틴더 사용자들이 서로를 더 잘 알아갈 수 있는 2021년 판 21가지 질문을 공개한다. 틴더는 사람과 접촉이 줄어드는 팬데믹으로 신나는 캠퍼스 생활도 못 하고 새로운 친구도 많이 만나지 못하는 상황에서 홀로 블랙데이에 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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