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메이트, 바바그라운드 ‘노는법’과 로컬 콘텐츠 제작 업무 협약 체결
로컬메이트(대표 홍가은)가 17일 40·50대를 위한 여가 플랫폼 ‘노는법’(대표 허정)과 로컬 콘텐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로컬 농촌 지역의 특색을 살려 40·50대 여성들의 건강한 몸과 마음을 챙기면서 지역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웰니스 로컬 여행 콘텐츠를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양 사는 공동 로컬 상품을 개발해 농촌 지역의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다양한 웰니스 상품을 소개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많은 여행객에게 나를 위한 진정한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로컬메이트는 지역 현지인들의 삶을 소개하고, 영상 및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로컬들과 함께 ‘자연과 사람’이 모두 건강한 웰니스 여행을 만드는 회사다. 현재는 ‘두잉나띵’ 서비스와 ‘로컬파머스’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특히 두잉나띵 서비스는 마음 치유를 위해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노는법 플랫폼은 나를 위한 삶을 살고자 하는 40·50대 중년 여성에게 놀거리를 제공하고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으려는 연결이란 니즈를 해결하는 서비스다. 40·50 여성의 특성을 반영해 ‘지역에서 즐기는 로컬여행’과 ‘도심에서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취미·모임)’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노는법: nonunbub.com/tabs/home
웹사이트: www.localmat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