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베니어, 인도서 2G·4G·5G O-RAN 무선장치 생산 시작
모든 클라우드에서 구동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소프트웨어로 네트워크의 미래를 열고, 세계를 연결하는 방식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마베니어(Mavenir)가 인도에서 인도 및 기타 주요 글로벌 브랜드로 출시될 오픈빔(OpenBeam™) 포트폴리오용 2G·4G·5G O-RAN(Open RAN) 무선 장치를 생산하기 시작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오픈빔은 매시브 MIMO, mmWave, 멀티밴드 RRH (remote radio head) 등 현대적 네트워크에 대한 중요한 수요를 맞출 획기적인 무선 포트폴리오와 비용 효율적이고 지능적인 무선 장치를 제공하기 때문에 네트워크 확대에 발맞춰 성능을 개선할 수 있다. 오픈빔 O-RAN 무선 솔루션은 모든 주파수 대역에서 사용할 수 있고, 도시나 지방의 기업은 물론 공공 기관도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활용도가 높다.
마베니어의 무선 옵션은 낮은 풍하중, 저전력 소비, 민첩성, 비용 효율성, 지능화, 자동화에 대한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CSP)들의 수요를 해결한다. 공중망에 대한 민영 기업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설계한 마베니어의 무선 포트폴리오는 신구 무선 접속 기술을 모두 지원한다. 마베니어는 MIMO 빔포밍(beamforming)과 멀티밴드 수요를 뒷받침하는 검증된 기술을 활용해 모든 무선 장치를 모듈식으로 설계했다.
람니크 카모(Ramnik Kamo) 마베니어 최고 정보 책임자 겸 최고 제품 책임자이자 총괄 부사장은 “마베니어의 제조 파트너 네트워크는 O-RAN의 생산 규모를 지속 가능하고 신속하게 조정해 인도가 원하는 바에 맞춰 제조할 준비를 마쳤다”며 “가동을 시작한 새로운 생산 시설은 O-RAN 생태계의 발전과 확대를 도모하는 마베니어의 전략에 또 따른 중요한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마베니어는 인도에서 개최되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4.4 부스)에서 오픈빔 무선 포트폴리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웹사이트(www.mavenir.com/imc2022/)에서 회의 일정을 잡을 수 있다.
마베니어(Mavenir) 개요
마베니어는 첨단 기술을 선도하며 네트워크의 미래를 열어가는 기업이다. 모든 클라우드에서 작동하는 단일 소프트웨어 기반 자동화 네트워크라는 비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마베니어는 업계 유일의 단대단 클라우드 네이티브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로 세계를 연결하는 방식을 쇄신하고 있으며, 전 세계 50% 이상 가입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120여 개국 250곳이 넘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공급업체들이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혁신을 앞당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웹사이트(www.mavenir.com) 참조.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927006085/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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