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 DPS와 업무 협약 체결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 엄영식 회장은 국·내외 메타버스 애니메이션 캐릭터 상품 출시를 대폭 강화하기 위해 강원도 춘천 소재 DPS 남진규 대표와 협력하기로 하고 10월 7일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DPS는 현재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사에서 기획한 그레이트 큐봇을 제작 중에 있으며, 두리둥실 뭉게공항 등 다수의 작품을 자체 제작해 춘천시에서도 손꼽히는 애니메이션 제작사다.
또한 DPS는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에서 추진하는 TV 시리즈 및 극장용 영화 10여 편도 제작 협력하기로 했다.
엄영식 회장은 1984년도에 애니메이션에 처음 입문해 애니메이션 제작사 및 감독 출신으로 지금까지 수십 년 동안 국·내외 애니메이션 관련된 상품과 국제 무역으로 꾸준히 한 길을 걸어왔다.
현재 제작 중인 그레이트 큐봇 이외에 더 건봇 및 슈퍼깜직이 등 10여 편도 엄영식 회장이 직접 기획한 작품들로 앞으로도 계속 애니메이션과 영화를 기획하고 수천 종의 캐릭터 상품 출시 준비 및 확장을 고려하고 있다.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는 DPS에서 기획하는 작품들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2023년도부터는 더 많은 애니메이션 작품에 투자와 상품 출시를 준비할 예정이다.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 개요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는 식·음료, 완구 제조, 무역, 애니메이션 기획 회사로 25년 동안 국내에서 캐릭터 음료를 최초로 개발해 전문 유통 판매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