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디온라인, ‘LINE BLEACH’ 일본 구글 플레이·애플 앱스토어 전격 출시

  • 기사등록일 : 2017-09-30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이 자사에서 개발하고 ‘LINE GAME(라인 게임)’에서 서비스하는 ‘라인 블리치: 파라다이스 로스트(LINE BLEACH : Paradise Lost, 이하 라인 블리치)’가 일본 구글 플레이 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에 전격 출시했다고 밝혔다.

‘라인 블리치’는 일본 최고의 인기 애니메이션인 ‘BLEACH’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게임 속에 구현한 3D 액션 RPG로 원작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애니메이션 이상의 화려한 액션이 특징이다.

‘라인 블리치’는 원작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스토리 모드와 이벤트 퀘스트, 무투회(PVP 모드) 외에도 GPS를 활용하여 유저 주위에 랜덤으로 등장하는 호로(?)를 사냥하고 특수 지령을 수행하는 ‘사신대행’ 모드도 즐길 수 있다. 특히 유저가 위치한 지역 주변의 랜드마크들이 게임 속에 실제로 등장해 높은 몰입도와 색다른 긴장감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할로윈을 기념한 할로윈 캐릭터 및 이벤트 퀘스트 등 풍성한 콘텐츠를 추가했으며 도전의 탑, 보스 레이드 등의 신규 콘텐츠들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라인 블리치’는 와이디온라인의 IP(지식 재산권) 게임 개발 노하우가 집약된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며 출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순수 마니아층을 바탕으로 사전 예약 70만명 돌파에 성공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흥행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일본 시장에 특화된 ‘LINE GAME’의 전폭적인 마케팅 지원으로 흥행 속도는 가속화될 전망이다. 실제로 현지 퍼블리셔인 ‘LINE GAME’은 자체 유저풀뿐만 아니라 ‘라인 망가’, 글로벌 동영상 메신저 ’스노우(SNOW)’ 등 일본에서 영향력 있는 각종 라인 서비스 채널을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와이디온라인은 원작 ‘BLEACH’의 탄탄한 인지도와 와이디온라인의 개발력, 여기에 ‘LINE GAME’의 서비스 역량까지 더해져 높은 흥행성을 지닌 모바일 게임이 탄생했다며 70만명 이상의 대규모 사전 예약을 통해 입증된 ‘라인 블리치’에 대한 흥행 기대감을 바탕으로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BLEACH’는 우연히 사신(死神)이 된 고교생 ‘쿠로사키 이치고’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지난 2001년 연재를 시작한 이후 ‘원피스’, ‘나루토’와 함께 ‘점프 3대장’으로 불리며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일본 최고의 인기 애니메이션이다.

일본 내 약 900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원작의 흥행을 바탕으로 TV, 극장판 애니메이션 및 뮤지컬도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실사판으로 제작된 영화가 내년 개봉을 앞두고 있는 등 다양한 장르에서도 연이은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 웹사이트: www.ydonli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