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2018 지역사회서비스 알쓸신잡 콘서트 개최로 청년 취·창업 지원

  • 기사등록일 : 2018-11-21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직무대행 박민수, 이하 인력개발원)이 지역사회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요구 증가에 대응하고 청년층의 지역사회서비스 분야 취·창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29일 14시부터 국립공주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2018 지역사회서비스 알쓸신잡(Job)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는 지역수요에 기반한 서비스 제공이다. 사회문제의 해결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으나 여전히 사회서비스 분야는 인력난으로 다양한 서비스의 원활한 제공이 힘든 상황이다. 이러한 지역사회서비스 일자리의 미스매치(Mismatch)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사회서비스에 대한 학술적 토론과 취·창업 지원이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총 3개 섹션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에서는 △섹션1: ‘알아두면 쓸모있는 새로운 일자리, 지역사회서비스’란 주제로 취·창업 및 멘토특강 △섹션2: ‘일자리 사업으로서 사회서비스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토론 등 세미나 △섹션3: 청년층을 위한 맞춤형 지역사회서비스 취·창업 컨설팅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섹션3에서는 청년층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채용 계획이 있는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7곳을 초대하여 현장 면접을 통해 총 30여명의 직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또한 대전·충남·충북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이 함께 참여하며 지역의 사회서비스 일자리 현황과 청년창업을 위한 다양한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지역사회서비스에 관심을 가지는 청년이라면 행사당일 접수·등록하여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동아리 공연, 사회서비스인식 설문조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참여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웹사이트: www.kohi.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