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노스롭그루먼과 차세대 여성과학기술인 양성 위한 ‘WOMEN@STEM’ 진로데이 개최

  • 기사등록일 : 2019-09-21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소장 안혜연, 이하 WISET)와 글로벌 첨단 안보 기업 노스롭그루먼(Northrop Grumman, NYSE: NOC)은 7월 18일 서울 SETEC과 7월 20일 부산 부산관광공사 아르피나에서 ‘WOMEN@STEM 진로데이’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이공계 진로를 희망하는 여학생에게 구체적인 진로·진학 정보 및 멘토링을 제공하는 이공계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2월 11일 세계여성과학자의 날을 맞아 처음 개최되었다. 이 날 행사에는 고등학생 및 대학(원)생 400여명이 참여한다. 고등학생 뿐만 아니라 대학(원)생의 과학기술 분야 취업 및 커리어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보다 심층적인 진로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등학생에게는 생명공학, 식품영양학, 컴퓨터공학, 통계학, 전자공학, 화학공학 등 이공계 대학생 멘토의 학과 소개 및 멘토링이 제공된다. 대학(원)생에게는 글로벌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영어논문 작성법 특강, 사회생활과 연구 경력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한 여성과학자 멘토링이 마련되었다.

서울 행사에서는 미국 브리검영대학교 부교수이자 미항공우주국 컨설턴트로 활동하는 재니 래드보(Jani Radebaugh)의 초청강연을 마련했다. ‘태양계로 떠나는 여행’라는 주제로 달착륙 50주년을 맞은 우주탐사의 성과와 계획 등 우주탐사에 관한 지식과 젊은 여성 우주과학자로서의 경험을 나눠줄 계획이다.

이 외에도 미항공우주국(NASA) 제임스웹 우주망원경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한 노스롭그루먼의 여성엔지니어를 비롯하여 다양한 분야에 현직 여성 과학기술인이 강연자로 나서 역할모델로서의 생생한 경험담과 지혜를 들려줄 예정이다.

WISET 안혜연 소장은 “여학생의 이공계 유입 및 산업현장 진출을 높이려면 초·중등 단계부터 전공체험 및 진로지도가 이뤄지고 기업이 산업현장에 필요한 인력 육성에 관심을 갖고 직접 참여하는 게 필요한데 이 행사는 글로벌 기업과 함께 기획한 이공계 전공체험·진로 멘토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WISET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여학생의 STEAM분야 흥미제고 및 역량개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스롭그루먼 코리아의 하동진 사장은 “첫번째 WOMEN@STEM 진로데이에 이어 다시 한번 열정 넘치는 인재들을 만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노스롭그루먼은 WISET과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여학생들의 STEM 분야에 대한 흥미를 고취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여성과학기술인 발굴 및 양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WISET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의 여성과학기술인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으로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14조’에 의거 여성과학기술인의 양성과 지원을 위한 정책사업 수행 및 생애주기 맞춤형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보다 상세한 정보는 WISET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스롭그루먼은 글로벌 선두 보안 기업으로 무인 시스템, 사이버 장비, C4ISR, 전투기, 로지스틱스 및 현대화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혁신적인 시스템을 전 세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보다 상세한 정보는 노스롭그루먼 홈페이지 또는 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개요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는 여성과학기술인육성및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공공기관으로 여성과학기술인 활용 및 육성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여성과학기술인을 위한 정책/제도 운영, 생애주기별 맟춤형 교육/훈련/연수사업이며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고 있다. 노스롭그루먼 홈페이지: www.northropgrumman.com 웹사이트: www.wise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