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WISET 사업단, ‘지금은 공학소녀시대’ 공학 체험으로 큰 호응

  • 기사등록일 : 2019-10-01



충남대 WISET 사업단(단장 이선영 충남대학교 교수)은 24일 여고생들의 공학체험을 위한 ‘Girls’ Engineering Weeks(GEW)-지금은 공학 소녀시대’ 행사를 개최하였다.

2011년에 시작하여 올 해로 아홉번째를 맞은 G.E.W.는 여고생들의 공학 마인드를 제고하고 공학분야 진학을 장려하기 위해 진행되는 전국단위 행사로, 7월 17일부터 26일까지 전국 7개 도시에서 진행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전광역시의 후원을 받아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와 충남대 WISET 사업단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

충남대학교에서 열린 올 해 행사는 여고생 이공계 연구 프로젝트 발표회와 다양한 ICT분야 공학체험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대전둔산여고, 대전제일고 등 대전 및 충청지역 24개 고교 100여 명의 여고생이 참가하였다.

여고생 이공계 연구 프로젝트 발표회는 5월부터 7월까지 멘토-멘티가 하나의 연구 주제를 가지고 연구를 수행한 연구 멘토링으로 연구 과정 및 연구 결과, 소감 등을 각 팀별로 발표를 함으로써 연구 프로젝트를 마무리를 짓는 시간이였다. 총 10개의 팀이 발표를 참여한 가운데 그동안의 연구 결과를 짧은 시간 안에 다 표현할 수는 없겠지만 열정만은 가득했던 발표를 끝낸 멘티 학생들은 홀가분하지만 한편으론 더 잘할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가득해 보였다. 서로를 독려하며 3개월이라는 긴 시간을 이끌어 나간 멘토와 멘티에게 큰 박수가 이어졌다.

또한 발표회 이후에는 학생들이 직접 기계공학, 전자공학, 전기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공학체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학생들이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공학분야의 전문지식과 함께 진학을 위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전자공학분야의 체험활동에 참여한 학생은 공학 분야에 관심이 있는데 잘 모르겠고 체험을 해보고 싶은 사람들은 꼭 Girls’ Engineering Weeks(GEW)를 체험 해보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업단은 앞으로도 여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공학체험 프로그램들을 제공하여 우수 여학생의 공학분야 진학을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충남대 WISET 사업단 개요

충남대 WISET사업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충남대학교에서 운영 중인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지원 사업으로, 여성과학기술인의 육성 및 효율적인 지원을 통해 대전세종충남충북지역 과학기술분야의 발전 및 이공계 여성인재 발굴에 기여하고자 한다. 웹사이트: wisetcn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