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시공사가 추억 속으로 사라질 뻔했던 한국 SF·로봇 만화계의 전설 고유성 작가의 SF 시리즈를 걸작선 형태로 선보인다. 시공사는 올 9월 13일 국내 최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와디즈’에서 고유성 작가의 SF 펀딩을 오픈했다. 시공사는 이번 펀딩을 통해 복간되지 못하고 추억 속으로 사라질 뻔했던 고유성 작가의 한국형 순수 SF 시리즈를 한데 모아 ‘고유성 SF 걸작선’으로 선보인다. 고유성 작가는 1970~80년대 왕성하게 활동한 원로 만화가로, 한국형 SF물을 대표하는 걸작 ‘로보트 킹’ 시리즈를 탄생시켰다. ...
시공사의 어린이책 브랜드 시공주니어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보드북 에디션 포함, 에릭 칼 아기 그림책 20종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 장난감처럼 갖고 놀며 읽어요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이 책은 올 7월 출간된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의 보드북 버전으로 단단하게 만들어져 쉽게 훼손되지 않는다. 애벌레가 음식을 먹고 지나간 자리에는 구멍이 뽕뽕 뚫려 있고, 음식의 양에 따라 책장의 길이가 달라진다. 아이들은 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놀며 애벌레가 음식을 먹는 모습을 흉...
교육 출판 전문기업 미래엔의 ‘하루 한장’ 시리즈가 ‘2022 소비자의 선택’ 참고서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2011년 제정돼 올해로 제12회를 맞은 ‘소비자의 선택’은 중앙SUNDAY와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브랜드 어워드다.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부문별·업종별 브랜드 품질 및 만족도에 대한 소비자 인식조사를 진행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은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한다. 미래엔은 2013년 이후 ‘2022 소비자의 선택’ 참고서 부문 10년 연속 수상을 기록했다. 미래엔 하루 한장은 하...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대표 김석환)가 어린이 독서 문화 확산 캠페인의 하나로 소년한국일보와 공동 주관한 ‘제19회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번 어린이 독후감 대회는 지난해 대비 약 22% 증가한 1만4764편의 응모작이 모였으며, 전국 초등학교의 약 70% 비율에 달하는 4200여 개 초등학교가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유치원과 사설 기관까지 합산하면 5500여 개 학교가 참여했다. 개인 부문 대상은 ‘담을 넘은 아이’ 속 주인공 푸실이와 같이 고난과 역경을 주체적으로 해결하려는 의지를 ...
청춘과 중년 사이에 낀 40대를 평범한 가장이자 같은 40대 저자가 진심으로 응원하는 책이 출간됐다. 북랩은 스스로를 ‘어른아이’라고 부르는 중년 저자의 경험담을 중심으로 결혼 생활, 재테크, 인간관계, 자기 계발 등 40대가 고민하는 주제들을 진솔하게 풀어내고, 현재와 미래의 성찰을 담은 ‘마흔이지만 오늘도 쑥쑥 자랍니다’를 펴냈다. 40대는 인생 반환점에 가까워지면서 롤러코스터처럼 고민과 희망을 반복하게 된다. 내게 앞으로 남은 시간은 얼마나 될까. 나이 들어도 아름답고 싶고, 품위를 잃지 않고 남들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