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와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대)은 화성시민 아카이브 구축사업의 하나로 화성시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내 오랜 기억 속에 화성 찾기’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 동안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화성시의 과거를 기억할 수 있는 다양한 기록물을 시민들로부터 기증받아 도시의 역사적 자원으로 축적함에 의미가 있다. 화성시와 관련한 옛 기록물을 보유한 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증 작품의 규격은 개발 이전의 화성시 사진과 관련한 스토리, 시 승격 이전 화성시의 기록물(문서, 일기장, 편지) 등이다. ...
한무숙문학관은 2022 특별전으로 ‘문학과 예술이 있는 공간’이라는 주제의 전시를 개최한다. 한무숙문학관은 이 좋은 가을날에 문학관에서 특별전 ‘문학과 예술이 있는 공간’을 열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무숙 선생은 어릴 적부터 그림에 뛰어난 재질을 나타내 여고생 때 동아일보의 김말봉 선생의 연재 장편소설 ‘밀림’의 삽화를 그릴 정도였다. 그러나 결혼 후 선생은 누대봉사하는 망족의 며느리로서 ‘환쟁이’의 꿈을 접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선생은 자신의 주어진 환경과 운명에 좌절하지 않고 솟구치는 예술 창조의 욕...
피셔인젤예술기획은 기타리스트 최인의 독주회를 11월 5일 오후 7시 30분 영산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해를 거듭할수록 깊이를 더해가며 새로운 시도와 다양한 구성으로 클래식 음악의 새로운 레퍼토리를 개척하는 그는 이번 독주회에서 ‘DAWN’이란 부제로 올해 작곡한 그의 신곡들과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창작곡들을 무대에 올린다. 최인의 음악은 삶에 대한 은유다. 그동안의 작업에서 그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풍경을 소재로 한 곡들을 많이 작곡했지만, 그것은 단순히 눈에 보이는 것들의 아름다움만을 노래한 것이 아니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대표이사 최정숙, 이하 국립심포니)가 9월 28일 스웨덴을 시작으로 30일 헝가리, 10월 2일 오스트리아에 이르는 유럽 3개국 투어를 현지인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성료했다. 이번 투어는 올해 초 국립심포니(구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로 명칭 변경 후 첫 유럽 진출로 전 세계적으로 한국의 팝, 드라마, 클래식 등 K컬처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 관현악의 위상을 높이며 서양의 악기로 한국의 멋과 정서를 전하는 데 초점을 뒀다. 공연의 포문은 국립심포니 첫 상주작곡가인 김택수의 ‘더부산조’가 열...
극단 냇돌이 10월 16일까지 엄마와 딸, 서로를 지키는 이야기 담은 기획한 연극 ‘쵸크’를 공연한다고 5일 밝혔다. 연극 쵸크는 10월 6일부터 16일까지 대학로 미마지아트센터 물빛극장에서 공연된다. 극단 냇돌의 연극 쵸크(작가 월트 맥고우, 연출 이필주)는 ‘제3회 여주인공 페스티벌’에 이어 서울문화재단의 ‘2022년 서울메세나 지원사업’의 선정작으로 서울문화재단과 농업회사 법인 콩세알이 후원한다. 작품은 엄마와 딸의 기억을 주제로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인간의 기억을 먹는 미지의 존재로부터 엄마는 딸을 되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