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가 ‘블라인드 이야기’를 펴냈다. 현대 건축물은 개방감을 우선시하기에 창 크기는 커지고, 독특한 형태의 개성 강한 창문들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집을 고를 때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채광’이다. 너무 빛이 안 들어도, 너무 빛이 강해도 문제다. 이 빛을 조절하고 사생활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블라인드는 실생활에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인테리어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수많은 인테리어 관련 서적 중에서도 ‘블라인드’만 다루고 있는 전문 책자는 찾아보기 어렵다. 김혜성 저자는 이런 아쉬움을 해소하기 위해 ...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대표 김석환)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31일까지 ‘세계 여성의 날 기념 기획전’을 오픈하고, 단독 기획 도서와 함께 국내 대표 여성 작가 12인의 추천 도서를 선보인다. 예스24는 ‘세계 여성의 날 기념 기획전’을 통해 독자들과 함께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세계 여성의 날 기념 단독 도서 상품 4종을 준비했다. 특히 이번 기획전 도서는 새로운 표지 디자인으로 특별판을 출간하는 예스24의 ‘예스 리커버’ 프로젝트와 오랫동안 또는 한 번도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책을 새롭게 ...
대안공간 루프는 올 4월 24일까지 ‘파레틴 오렌리 개인전: 도시 유전자 -> 버블 인 더 마인드The City Genes -> The Bubble in the Mind’를 개최한다. 1969년생인 파레틴 오렌리의 작업은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터키 동부라는 공간을 지배하는 야생의 자연과 무거운 정치적, 경제적 문제를 그 출발점으로 삼는다. 이후 작가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이전하면서 두 개의 이질적 문화를 오가며 살아온 자신을 ‘아나티스트(anartist)’로 정의한다. 아나티스트는 아나키즘 아티스트(anarch...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미추홀도서관이 3월 5일부터 31일까지 양촌 장영진 초대전 ‘사진, 빛으로 인천을 그리다’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미추홀도서관은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도서관 1층에 어울림터 전시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3월 전시는 인천광역시 사진대전 초대 작가 ‘양촌 장영진 작가 초대전’으로 운영되며 소래습지, 소야도, 송도 등 인천의 서정적 풍경을 담은 사진 작품 25여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김원연 인천시미추홀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
동덕여자대학교 박물관은 2월 16일(수)부터 4월 1일(금)까지 동덕여대 박물관에서 홍순주 작가의 기증전 ‘홍순주 1973-201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홍순주 1973-2015’는 작가가 동덕여대에 기증한 116여 개 작품 중 60점의 작품들을 시대별로 선보이는 전시회로, 인물화를 시작으로 풍경과 추상으로 변화하는 작가의 삶과 예술 세계를 한자리에서 오롯이 감상할 수 있다. 홍순주 작가는 일관되게 소재나 재료의 형식주의에 머무르지 않고, 실험을 전제로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하고, 표출한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