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이 지난해 10월 임기를 시작한 이창기 대표이사의 취임 100일을 맞아 2022년에 중점 추진할 ‘3대 전략, 10대 혁신안’을 26일(수)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에서 발표했다고 밝혔다. “예술로 함께, 시민 곁으로”란 슬로건으로 펼쳐지는 ‘3대 전략’은 첫째, 코로나19로 위축된 예술가를 위해 지원정책의 다변화를 모색하고 둘째, 비대면 시대에 서울시민의 문화향유 프로그램을 획기적으로 증진하며 셋째, 투명하고 공정한 예술환경 시스템의 구축한다는 내용이다. ‘10대 혁신안’은 △‘서울예술상’ 제정 및 그물망 예술지원...
화성시 도서관에서 이용자가 도서관을 찾지 않아도 많은 전자자료를 볼 수 있도록 ‘구독형 오디오북’ 서비스를 1월 3일부터 신규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구독형 오디오북’이란 전자책 유통사를 통해 콘텐츠를 구독해 도서관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오디오북으로,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기존에 오디오북을 구매한 후 제공하던 ‘소장형 오디오북’보다 약 3배 많은 수량인 1300여 권의 오디오북을 추가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구독형 방식은 동시 대출자 수에 제한이 없어 바로 대출할 수 있고, 신간 도서가 지속적으로 ...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대표 권선복)가 ‘변혁시대의 협력적 거버넌스(저자 돈 도나휴 , 역자 조용운)’를 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정부와 민간의 협동으로 시너지 효과를 내는 법 많은 사람에게 여전히 정부와 민간 부문 사이의 협력적 개념은 익숙하지 않다. 종래의 전통적 개념은 정부는 공공 사업을 하고, 사업가는 민간 사업을 하고, 자선 비영리단체가 그 틈새를 메우는, 각자 묵묵히 자신의 일에 전념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격동의 시대에 살고 있다. 21세기가 진전할수록 스트레스와 격동의 지표는 훨씬 심각해지고 있다. ...
예스24는 박완서 10주기 기념 산문집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가 ‘2021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가운데 10만 부 판매를 기념하며 여우눈이 내리는 골목 풍경을 담은 리커버 에디션을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는 맑은 날 잠깐 내리다 그치는 여우눈처럼 작가가 남기고 간 문장들이 여전히 따뜻한 눈송이로 우리 삶에 머물고 있음을 그렸다. 책의 표지 디자인을 달리해 출간하는 리커버 에디션이 도서 시장 메가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출판사에서는 통상 ‘10만 부 기념’ 또는 ‘100쇄 기념’ 등 유의...
도서출판 SUN이 ‘제20대 대통령은 운명이다’를 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책의 집필은 국가의 운명을 짊어질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눈앞에 다가온 현시점에서 차기 대통령은 어떤 사람이 돼야 하는지에 대한 물음에서 시작됐다. 국제사회에서 경제 대국으로 손꼽히는 대한민국의 차기 대통령은 국제적 감각을 갖춰야 하며, 국내외 정책이 국제적 상식과 기준에 부합해야 한다. 국제 정세 추세와 변동이 매우 중요한 이 시기에 국가의 핵심 이익이 얽힌 사안이 많이 교차하고 있기 때문이다. 거시적 측면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