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정(김나경·이예닮·양지선·홍우일)이 7월 30일 의정부 청년센터에서 청년 이야기와 의정부 이야기들을 담아낸 ‘도보 7분 쉐어하우스’ 낭독극을 개최한다. ‘도보 7분 쉐어하우스’ 낭독극은 신입 사원의 실수, 룸메이트 간의 갈등, 연애 등 청년들이 자주 겪는 문제들과 사건들을 담은 연극 작품이다. 청년의정은 취업, 연애, 거주 공간 등 여러 가지를 포기해 일상에서 감정조차 표현하기 어려운 N포 세대에 서로 소통할 기회를 주기 위해 이번 낭독극을 기획했다. 청년의정은 4월부터 진행 중인 ‘2022 의정부 문화예술기획...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의 작화를 담당했던 장성락 작가가 2022년 7월 23일 뇌출혈로 별세했다. 고(故) 장성락 작가는 일본에서 박성우 작가와 함께 ‘스페이스 댄디’의 작화 담당을 시작으로 ‘거충열도’, ‘뷰티풀 레전드’를 연재했으며, 한국으로 돌아와 나 혼자만 레벨업을 연재했다. 수준 높고 섬세한 표현력을 갖춘 고인의 작풍은 특히 액션 신에서 더욱 빛을 발해, 역동적인 작화와 인상적인 장면 연출로 우리에게 잊지 못할 명작을 남겼다. 대표작인 나 혼자만 레벨업은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툰으로, 카카오페이지에서 ...
예스24가 3년간 한국 에세이와 소설 앤솔러지 신간 성장세를 분석했다고 26일 밝혔다. 한 권의 책 속에서 다양한 작가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앤솔러지(anthology) 출간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앤솔러지란 한 가지 주제나 장르 아래 여러 작가의 글을 모아 출간하는 선집을 뜻한다. 어원은 ‘꽃을 따서 모은 것’이란 뜻의 그리스어 앤톨로기아(anthologia)로, 말 그대로 이야기들을 모아 만든 꽃다발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앤솔러지는 하나의 테마에 관한 다양한 시각과 해석을 접할 수 있는 다채로움으로 사랑받고 있...
좋은땅출판사가 ‘LEADING WAY TO ENGLISH’를 펴냈다. ‘LEADING WAY TO ENGLISH’는 중학생 때부터 현재까지 60여 년 동안 영어 생활을 하며 필요한 내용을 틈틈이 적립한 이충호 저자의 결실이다. 한국은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까지 영어를 10년 이상 가르치지만, 정작 학생들은 배운 영어를 잘 사용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그 이유는 머릿속에 있는 영어를 잘 활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LEADING WAY TO ENGLISH’는 일상생활에서 잘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표현부터 관용구와 같은 응...
비즈니스북스가 라이프코치의 관계 솔루션을 담은 ‘가끔은 이기적이어도 괜찮아’를 출간했다. ‘가끔은 이기적이어도 괜찮아’는 과거에 저자 자신이 그랬듯,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애쓰다 지쳐버린 사람들을 위해 총 5장으로 나눠 단계별로 알려준다. 21개의 ‘나만의 선 긋기 Tip’과 ‘SELFISH: 선 긋기의 일곱 가지 단계’, ‘상황별 대화법’ 등 효과적인 선 긋기의 방법까지 쉽게 풀어냈다. 가끔은 이기적이어도 괜찮아에서는 불편한 관계를 전부 끊어내거나 자신의 마음에 대해 남을 배려하지 않고 아무렇게나 말해도 된다고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