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북스 출판사가 출간한 ‘담장 안의 풍경’(김천수 저)이 ‘2021년 3차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해당 도서는 수필 분야에 지원한 자비 출판사 작품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다.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국내에서 발간되는 우수 문학 도서를 선정·보급해 문학 출판 시장 진흥 및 창작 여건 활성화를 견인하고, 다양한 문학 활성화 프로그램의 연계 확산으로 국민의 문학 향유·체험 기회 확대 및 삶의 질을 향상하려는 사업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이번 사업의 문학 전문성을 확보하고, ...
한국민속극박물관이 우리의 탈 26종 200점을 정리해 ‘우리나라 탈’을 발간했다. 우리나라 탈은 1996년 개관 이래 한국민속극박물관이 소장했던 우리 탈 26종(하회별신굿, 병산 탈, 본산대 탈, 고성 탈, 나무 방상씨 탈, 백제기악탈, 열두 띠 탈, 키 탈, 짚 방상씨 탈, 양주 별산대놀이, 남사당 덧뵈기, 통영 오광대, 고성 오광대, 강릉 관노 탈놀이, 북청 사자놀이, 봉산 탈춤, 동래 야류, 강령 탈춤, 처용 탈, 수영 야류, 송파 산대놀이, 은율 탈춤, 가산 오광대, 발탈, 진주 오광대, 김해 가락 오광대)에 대한 내...
출판사 박영사는 행복한 100세 시대를 위한 구체적 실천전략을 제시한 ‘백세시대 생애설계’(이수영 외 3인 지음)를 출간했다. 이 책은 100세 시대를 체계적으로 준비해 든든한 노후 경제 준비법과 건강한 장수 비결, 세상과의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할 수 있도록 풍요롭게 살아가는 방안을 소개한다. 집필진은 인간의 꿈이었던 인생 백세시대가 다가왔으나 장수가 축복과 행복만이 아닌 걱정과 근심이 되는 시대가 도래한 현황을 인지하고, 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고민하면서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할 필요성을 느껴 이 책을 집필하게 됐다...
좋은땅출판사가 ‘자네, 어디로 가고 있나’를 펴냈다. 이 책은 ‘금강경’과 편지글을 항상 지니고 다니며 부처님의 말씀을 전달하던 중, 주위 사람들이 재천 저자의 글을 보고 책으로 엮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정리해 엮은 글이다. 글의 시작은 재천 저자가 해인사 승가대학에 입방하던 때다. 입방 후 동안거를 앞두고 무엇을 할까 고민하던 중, 우연히 어느 스님의 ‘금강경’을 접하게 됐다. 그 경을 보고 더욱 맛나게 기획, 편집하며 평생 공부로 삼아야겠다고 생각해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이다. 이 책은 주로 경전이나 불교 관련 서적을 인용...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안은경)이 12월 21일부터 31일까지 관내 프로그램과 수원 지역 내 유관기관의 작품을 전시하는 ‘그대로 빚은 빚’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전시회에는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의 △서예 △미술 △원예△ 사진 작품들과 함께 수봉재활원의 퍼즐 작품, 굿컴퍼니 별별생활체육센터의 미술·공예 작품, 수원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미술 작품 등이 함께 전시돼 있다. 전시회를 마친 후 1월에는 유튜브에서 온라인 전시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앞으로 수원 지역 내 많은 문화시설과 협업해 질 높은 작품을 전시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