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가 2022 장애청소년 우수작품 초청전 ‘나는 나야!(I’m Me)’를 5월 11일(수)부터 5월 20일(금)까지 10일간 갤러리 모나지라 산촌(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30-13)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미술에 재능이 있는 장애청소년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와 갤러리 모나지라 산촌(정산 김연식 대표)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와 한국장애인부모회(회장 고선순)가 후원한다. 전시회에서는 지적·자폐성·시각·청각장애 등 다양한 유형의 ...
도서출판 문학공원이 41년 동안 미국에 이민해 화가이자 조각가이며, 작곡가이자 시인으로 명성을 떨친 종합예술가 강위덕 시인이 시집 ‘손톱이라는 창문’을 펴냈다고 밝혔다. 이 책은 그가 그린 그림과 시를 칼라로 배열한 ‘그림이 있는 시’와 1부 예술가의 길, 2부 최초의 여자 하, 3부 물병에 담긴 바다, 4부 애리조나의 꿈과 김순진 문학평론가의 작품 해설로 편집됐다. 강위덕 시인의 이력에는 세 가지가 겹쳐져 있다. 음악과 미술과 시문학이 그것이다. 성경(계1:3)에는 이 세 가지를 해야 복을 받는다고 기록돼 있는데, 읽는 자...
미술, 음악, 미디어아트 등 장르를 포괄하는 통합형 예술제 ‘2022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가 5월 8일 52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첫 선을 보인 통영국제트리엔날레는 ‘통영; 섬·바람[THE SEA, THE SEEDS]’ 주제 아래 통영시 일대와 한산도와 사량도, 연화도 등 섬을 매개로 한 국내 최초 통합형 트리엔날레로 통영 지역을 하나의 미술관으로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섬과 섬, 섬과 육지, 전통과 현대를 잇고 통영의 문화적 정체성을 녹여내며 총 누적 관람객 수 15만명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서...
창원시도서관사업소가 주관하는 2022 창원의 책 독후감 전국 공모전 일반/청소년부문에 공모 지정도서로 바른북스 출판사 ‘나에 살던 고향은’(김정민 글, 배임정 그림)이 선정됐다. 창원시는 ‘창원의 책’이라는 이름으로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의 첫걸음을 시작한다. ‘창원의 책’ 선정의 가장 큰 의의는 지역사회를 하나로 아우르는 독서운동이 될 수 있다는 것으로, 창원 시민이 같은 책을 읽고 정서적 일체감을 형성함과 동시에, 같은 책에 대해 서로 다르게 이해할 수 있다는 다름 또한 인정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점이다. 창원...
언제나 자신이 아닌 음악에 집중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의 표현으로 검은 옷을 입고 연주하는 피아니스트 임현정이 서울에 찾아온다. 다나기획사는 피아니스트 임현정이 6월 4일 오후 7시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국내 최초로 ‘오르간-하프시코드-피아노’ 연주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때로는 말썽을 일으키고, 때로는 열렬한 사랑을 하며, 누구보다도 불타오르는 열정에 요동치는 심장을 지니고 또 아름다움에 대해 목말랐던 바흐. 이번 ‘춤추는 바흐, 댄싱 바흐 렉처?콘서트’는 프레임에 갇혀 숭배되는 음악가가 아닌, 지금 ‘현재’ 말하고 춤추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