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최고은이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되는 ‘커밍홈(Coming Home) vol.3 - 버텨내고 존재하기’로 2021년 11월 8일부터 11월 10일까지 3일간 관객들과 만난다. ‘커밍홈 프로젝트’는 뮤지션 최고은이 주변 예술인을 고향인 광주로 초대해 ‘광주스러움’을 알리는 프로젝트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하나의 주제를 선정해 매년 음악 공연을 중심으로 풀어내고 있다. 2019년 7월 광주 ‘쿠아밸런스’에서 첫 회를 열었고, ‘고향’이라는 콘셉트로 공연과 전시(정추 선생의 생애와 음악세계)를 진행...
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 오페라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오페라 도시 대구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대구-유네스코 음악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11월 1일 진행하는 대구-유네스코 음악제는 해외 오페라 극장장 및 주요 관계자들을 초청한 ‘오페라와 미래 포럼’, 그리고 ‘월드 오페라 갈라콘서트’로 구성돼 있다. ‘브라스 앙상블 프린지 콘서트’ 등 부대 행사도 진행한다. ◇음악도시 대구의 위상을 보여줄 대구-유네스코 음악제 대한민국 서양 음악 도입기 이후 근·현대 서양 음악...
한강, 정세랑, 김숨 등 책으로만 만날 수 있던 국내 대표 문학 작가를 라디오 방송으로 만난다.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주용태)은 9월 27일(월)부터 10월 31일(일)까지 TBS 라디오를 통해 <2021 문학캠페인 ‘문학에 물들다’>를 진행한다. 청취자를 위해 문학 작가가 직접 자신의 작품을 낭독하는 한편 미니 북콘서트 형태의 작가별 심층 인터뷰도 선보인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한 문학캠페인은 서울문화재단과 한국문학번역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서울국제작가축제>의 연계사업으로 위드 코로...
교육 출판 전문기업 미래엔은 2021년 2학기 초등 국어 교과서와 2022년 공급하는 모든 초·중·고 국검정 교과서에 항균 필름 코팅과 항균 잉크 인쇄를 전면 적용해 생산한다고 밝혔다. 미래엔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학교 내 위생이 중요해짐에 따라 교과서 항균 인쇄를 전면 도입했다. 교과서 항균 코팅 및 항균 잉크 사용으로 세균 번식을 억제하고 차단해 학생들이 더욱더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엔은 자체 항균 인쇄 기술 개발에도 성과를 내고 있다. 6월 국내 국가공인시험기관 코티티(KOTITI)의...
버니온더문이 불평등 문제를 전문가 시각에서 고찰한 ‘불평등 시대의 시장과 민주주의’를 출간했다. 불평등의 심화는 이미 세계적으로 일반적인 현상이 됐다. 그러나 국가나 정권마다 불평등의 양식·수준이 다르며, 또 그 대응의 아이디어와 정책도 다양하게 나타난다. 더불어 모든 국가에서 불평등의 심화가 상이한 정치 제도와 연결되면서 새로운 다양성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와 같은 현실적 문제의식 속에 불평등과 민주주의연구센터는 20세기 이후 불평등 지표와 민주주의 수준에 대한 자료를 분석하고, 그 관계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