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최초 몰입형 아트 전시인 빛의 벙커가 전시와 공연이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관람 프로그램인 ‘벙커 속 버스킹’을 선보인다. 이번에 제주 빛의 벙커가 선보이는 벙커 속 버스킹은 전시 관람뿐만 아니라 아티스트 공연과 도슨트와의 대화를 통해 전시를 보다 풍부하고 심도 있게 즐길 수 있는 색다른 프로그램이다. 4월 29일(금) 마련된 벙커 속 버스킹은 오후 6시부터 1시간 15분의 전시 관람 이후 식사를 포함한 45분간의 인터미션과 1시간의 공연으로 구성되며, 약 3시간 동안 제주 빛의 벙커 메인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벙...
출판사 박영사는 기로에 선 대한민국 외교안보정책에 관한 제언서 ‘대통령의 외교안보 어젠다’(천영우 지음)를 출간했다. 이 책은 외교부 사무관에서 청와대 외교안보수석까지 치열한 외교안보 일선 현장을 누볐던 저자가 위기의 한국 외교를 진단하고 새 대통령이 알아야 할 외교안보 어젠다를 제시한다. 이 책의 저자인 천영우 전 외교안보수석만큼 대화와 대결이라는 남북관계의 양면과 한국 외교의 냉혹한 현실을 직접 경험하고 지휘해 본 사람도 드물 것이다. 노무현 정부 때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2006~2008)를 맡아 북한과의 대화를 이...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이 전통 분야 청년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2022 청년예술가 창작지원’ 공모를 진행한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전통공연예술인을 위한 창작 공간 ‘전통공연창작마루’에서 연습실, 공연장, 콘텐츠 제작실 등 공간 인프라를 바탕으로 예술인 지원 및 교육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청년예술가 창작지원’ 사업은 전통예술 분야 청년예술가의 창작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실험적인 창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1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청년예술가들은 창작활동비와 결과발표 공연 등을 지원받아 전통예술과...
렛츠북이 ‘문재인 외교안보 징비록’을 출간했다. 문재인 외교안보 징비록은 대한민국을 ‘자랑스러운 나라’로 여기며 36년 동안 외교관 생활을 해온 최병구 저자가 문재인 정부의 외교안보를 지켜보며 마주한 실상을 톺아본다. 저자는 독자들이 다소 민감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정치 분야의 책을 집필하면서 고민이 많았다고 한다. 하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이 책을 출간하지 않을 수 없었고,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맹목적인 비난으로 남지 않도록 최대한 객관적이고 균형 잡힌 시각을 잃지 않으려 애를 썼다고 한다. 저자...
화성시문화재단(이하 재단)이 봄을 맞아 4월 기획공연 세 작품을 반석아트홀과 누림아트홀에서 각각 선보인다. 첫 시작을 알리는 작품은 연극 ‘그때도 오늘’이다. 신선하고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여 온 극단 공연배달서비스간다의 2022년 신작으로, 4가지 장소와 4가지 시간대를 갖고 총 8명의 배역이 등장하는 옴니버스 형식의 연극이다. 배우 이시언과 박은석이 1인 4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며, 4월 10일(일) 오후 3시 반석아트홀에서 개최한다. 특히 연극 ‘그때도 오늘’은 올해 재단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HCF (Hwa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