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관장 박종범)은 장애인의 다양한 독서 환경 조성 및 정보 제공을 위해 책나래 서비스를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제공되는 무료 우편 서비스로 필요한 자료를 우체국 택배를 이용해 집에서 편하게 받아볼 수 있다. 서비스 지원 대상은 보건복지부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상이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정 장기요양대상자로 구립은평뉴타운 홈페이지와 책나래 홈페이지에서 각각 회원가입 후, 책나래 홈페이지를 통해 대상 확인 절차를 진행한 뒤 신청할 수 있다. 이용대상 자료는 ...
교육 출판 전문기업 미래엔의 김영진 미래엔그룹 회장 겸 목정미래재단 이사장이 18일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및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릴레이 방식의 공익 캠페인이다. 참가자는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고 적힌 교통안전 표어를 들고 있는 모습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국립극장(극장장 김철호)은 2017년 10월부터 진행한 해오름극장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고 5월 18일 변화된 내부 시설을 처음 공개했다. 극장 핵심 공간인 무대·객석·로비의 전면 개보수는 1973년 개관 이후 처음으로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 △무대시설 현대화 및 자연음향 개선 △장기적 안전성 보강에 초점을 맞췄다. 총사업비 658억원이 투입됐다. 새롭게 바뀐 해오름극장은 외관에서부터 달라진 모습이다. 문화광장에서 해오름극장 로비로 이어졌던 거대한 돌계단을 없애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으로서 개방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
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대표 박인건)가 6월 5일 오후 5시 ‘텐테너 콘서트’를 공연한다. 대구지역을 대표하는 열 명의 테너를 한자리에 초청해 펼쳐질 ‘텐테너 콘서트’는 2012년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콘서트 시리즈 이후 약 10년 만에 공연되는 것으로, 오페라와 성악을 사랑하는 애호가들에게 특히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 오페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책임질 명테너들의 무대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이번 ‘텐테너 콘서트’를 위해 테너 손정희와 최덕술, 이현, 한용희, 하석배, 이병삼, 강현수, 노성훈, 석정엽, 전...
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4월 성남아트센터에서 개최한 ‘청각장애인 수술 기금마련 음악회’를 통해 모은 기금 1900만원을 사랑의달팽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창단 이래 정기연주회를 자선음악회로 열고 있는 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4월 17일 저소득층 청각장애인의 인공달팽이관 수술 기금마련을 위해 세 번째 정기연주회를 열었다. 지휘자 임형섭을 비롯한 70명의 단원 모두 출연료를 기부하는 의미에서 보수를 받지 않고 참여했다. 이번 연주에는 특별히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이 협연자로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태어날 때부터 한쪽 귀가 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