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시사문단, 2021년 제16회 빈여백동인문학상 수상자 발표

월간 시사문단이 2021년 1월 21일 제16호 ‘봄의 손짓’에 참여한 작가의 작품을 기준으로 전국 제16회 빈여백동인문학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빈여백동인문학상은 2018년 작고한 고 황금찬 시인이 2005년에 제정했다. 고 황금찬 선생의 제자였던 문인들이 명맥을 이끌며 매년 봄 수상자를 선정해왔다. 월간 시사문단사가 발표한 2021년 빈여백동인문학상 대상은 문인들의 저서를 기준으로 했으며 본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저서가 없는 문인들 중에서는 제16호 ‘봄의 손짓’에 참여한 작가의 작품을 심사 기준으로 두고 선정했다. ...


일센치페이퍼, 화내지 않고 할 말 하는 ‘불편한 말은 웃어넘기지 않습니다’ 출간

  • Date : 2021-01-23

일센치페이퍼가 ‘불편한 말은 웃어넘기지 않습니다’를 펴냈다. “마음에 안 들면 직접 하면 되잖아”, “A가 좋으면 B는 싫다는 거네?”, “내가 무슨 말을 하든 내 자유 아냐?” ‘그렇구나’하고 고개를 끄덕이자니 기분이 상하고 반박하자니 똑 부러진 답이 떠오르지 않아 답답했던 적이 있지 않은가? 누구나 한 번쯤 맞는 것처럼 들리지만 묘하게 틀어진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특히 이런 말은 무심코 내뱉는 말 속에 섞여 있어 허점을 찾기가 쉽지 않다. 즉, 불편해도 웃어넘기고 마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는 뜻이다. 이런 말에...


김영수 여행작가, ‘속, 해안선에 남겨진 이름들’ 펴내

  • Date : 2021-01-23

도서출판 문학공원이 2014년 펴낸 서울법대를 나온 시인이자 여행작가로 널리 알려진 김영수 작가의 ‘해안선에 남겨진 이름들’의 속편 ‘속, 해안선에 남겨진 이름들’을 출간했다. 김영수 작가는 ‘책을 펴내며’를 통해 “2~30년간 세계의 해안지대들을 돌아다녔다. 그러면서 고대 그리스의 식민 도시국가들도 만나고 우리의 고인돌과 유사한 거대한 돌무덤들도 무수하게 만났다. 강원도 화진포에서 시작해 해안선을 따라 연구하며 내려오던 나는 전라남도 나주, 함평, 영광 등 지역에 이르렀을 때 수많은 ‘용(龍)’자가 들어간 지명과 사물들을 접...


렛츠북, 자녀의 진로·직업 고민하는 아빠를 위한 좋은 아빠 지침서 ‘아빠 무슨 일 있어?’ 출간

  • Date : 2021-01-23

렛츠북이 자녀의 진로와 직업을 고민하는 아빠를 위한 좋은 아빠 지침서 ‘아빠 무슨 일 있어?’를 펴냈다. ‘아빠 무슨 일 있어?’의 저자는 평범하지만 노력하는 아빠다. 그래서 멀리서 지켜보는 아빠가 아닌 함께하는 아빠이고자 했다.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시행착오 끝에 두 아들과 진로·직업뿐 아니라 속 깊은 이야기까지 나누는 ‘좋은 아빠’로 거듭났다. 전문성과 애정. 둘 중 하나만으로는 자녀의 진로·직업 설계를 함께하는 아빠가 될 수 없다. 이 둘이 어우러져야만 깊이 있는 소통을 바탕으로 한 적확한 미래 설계가 가능하다. ...


문예출판사,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막스 베버 선집으로 재출간

  • Date : 2021-01-23

문예출판사의 막스 베버의 대표작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이 막스 베버 선집으로 재출간됐다. 문예출판사가 펴낸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은 오랜 시간 독자로부터 인정받은 번역본으로,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의 ‘대학 신입생을 위한 추천도서’로 선정되기도 한 책이다. 근대 유럽에서 발생한 자본주의를 프로테스탄티즘, 특히 칼뱅주의 교리 아래 금욕과 근로에 힘쓰는 종교적 생활 태도와 관련지어 설명하는 이 책은 근대 사회과학에서 가장 유명하면서 논쟁적인 저작 가운데 하나다. 특히 베버의 역사 해석 문제, 사회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