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청주에서 태어나 2008년에 월간 ‘스토리문학’으로 등단한 동곡(東谷) 김남식 시인이 시집과 수필집을 한꺼번에 펴내 화제다. 김남식 시인의 이번 시집은 두 번째 시집으로 첫 시집을 상재하고 6년 만이다. 수필집으로는 첫 번째다. 김남식 작가는 2013년에 첫 시집 ‘달빛 틈새에 별 하나 얹히고’를 상재했다. 그러니까 등단 후 5년이란 시간을 보내서 무르익고 성숙한 시집 한 권을 펴내더니, 그 후로부터 6년이 지나 또 한 권의 시집과 수필집을 한꺼번에 펴낸 것이다. ‘과연 내가 책을 출간하게 되면 독자들이 알아주기나...
비즈니스북스가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낸 세계적인 작가 샘 혼이 들려주는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법인 ‘오늘부터 딱 1년, 이기적으로 살기로 했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가 1년 동안 온전한 자신만의 행복을 찾기로 선언한 후 ‘물가에서 1년 살기 프로젝트’를 하며 미국 전역을 여행하고 깨달은 점을 담았다. 우리는 흔히 쏟아지는 업무를 내가 다 떠맡지 않으면 큰일이 날 것만 같고 다이어트를 하는 친구를 생각해 먹고 싶지도 않은 샐러드를 시키곤 한다. 이처럼 무언가를 선택하거나, 어떤 사안에 대해 결정을 내릴 때, 나보다는 남을 ...
미국과 캐나다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작가 DAVID B. JANG의 작품전이 11월 19일부터 12월 17일까지 안젤리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서 주목받았으며 DAVID B. JANG의 설치 작품들은 미국 LA국제 공항에 소장되어 있다. 이번 안젤리 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작품들은 ‘생존이나 삶의 기술’을 주제로 한 설치미술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작가는 “생존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변화와 관리가 요구되며 이는 에너지의 활용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에너지와 물질은 파괴되어 ...
‘사진협동조합 ㅅ(시옷)’은 창립 기념 기획으로 박경태, 김동우, 문선희, 심규동, 한다은 등 다섯 사진가를 매달 한 명씩 초대하여 서울도심권50플러스센터(종로3가)에서 작가와의 대화를 갖는다. 이번에 초대되는 다섯 사진가는 각자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독특한 시선으로 그간 사진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행사를 기획한 정명식(43) 사진가는 “1999년 ‘한국사진사’가 집필이 된 이래 등장한 20~40대 사진가 중 주목받는 다섯 명과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눌 것이다. 밀레니엄을 거쳐 한국 사진의 현재를 돌아보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
한·헝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주한헝가리문화원이 12일(목) 서울 유네스코 회관에 설립됐다. 1989년 구동구권 국가로는 최초로 한국과 수교한 헝가리는 30년간 꾸준한 문화교류를 통해 서로의 정서를 이해하며 우호관계를 발전시켜왔다. 2012년에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한국문화원이 설립돼 유럽에 한류를 알리는 일등공신으로 활약한 바 있다. 다년간의 준비과정 후 헝가리 정부는 대한민국 서울 중심부에 헝가리문화원을 설립하기로 결정, 12일 헝가리 외교통상부 씨야르토 페테르 장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개원 행사가 열렸다. 비케시처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