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연봉제 직영중고차 카셀러, 2021년 매출 실적 발표
에스지엘이 운영하는 완전 연봉제 직영중고차 브랜드 카셀러가 2021년 총 44억원의 매출 실적과 함께 허위 매물 제로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에스지엘은 지난해 4월에 론칭한 카셀러가 불과 9개월 만에 이와 같은 매출을 기록한 배경으로, 실적에 따른 수당이 없는 완전 연봉제 직원들로만 구성된 직영중고차 서비스라는 점을 꼽았다.
카셀러가 운영하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는 “다른 중고차 딜러분들과는 분위기부터 달라요”, “너무 친절해요”라는 고객의 호평을 볼 수 있다.
실제로 카셀러 직원들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직원이 정장을 착용하며, 실적 압박으로부터 자유롭기에 강매하는 분위기 없이 고객이 마음 편하게 차량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카셀러는 이 같은 친절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고객이 마음을 놓고 차를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그에 따라 매출이 증대한 주요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송진우 대표는 “앞으로도 카셀러는 허위매물 제로와 고객이 믿고 살 수 있는 분위기를 지향하며,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 매출 100억원 이상을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자신했다.
카셀러 개요
카셀러는 100% 완전 직영화 월급제를 시행하고 실시간 매물 위치를 온라인으로 제공해 허위 매물을 근절하고자 하는 중고차 상사다.
카셀러 블로그: blog.naver.com/carseller337
카셀러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carseller4337
웹사이트: www.car-sell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