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 이하 ‘진흥원’) 전남글로벌게임센터가 11월 12일(금)부터 12월 3일(금)까지 ‘2021 게임 리터러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게임을 통해 게임을 둘러싼 환경과 문화를 이해하고, 게임이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인식을 학생과 학부모, 선생님에게 올바른 게임문화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진흥원과 전남글로벌게임센터가 준비한 방문 교육이다. 고흥 녹동초등학교 소록도분교장, 완도 금일초등학교 등 전남 도서산간지역 초등학교 6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올바른 게임문화의 ...
게임 산업은 단순한 오락물이 아닌,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융합형 기능성 게임 또는 교육 학습용 게임으로 활용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면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PC나 스마트폰을 대체하는 디바이스의 출현에 가장 최적화되고 확장성 있는 산업이 게임이다. 스마트폰의 출현으로 우리는 상당히 빠르게 4차 산업혁명의 신산업 활성화를 목격하고 있다. 게임 콘텐츠 가치 실현을 위한 도전과 노력이 전남에서도 시작되고 있다. 한국공학기술연구원(대표 손철수)과 토트시스템(대표 이창경)은 60대 이상의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넷이즈 최초의 1V4 비대칭 모바일 게임 ‘제5인격’과 인기 미스터리 추리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의 컬래버 이벤트 제2탄 ‘다섯 번째 생존자(후편)’이 12월 9일부터 22일 동안 정식으로 오픈한다. 안개에 휩싸인 올레투스 장원에 다양한 세력이 한자리에 모여 미스터리하고 스펙터클한 모험을 펼친다. 빈틈없는 추리로 다섯 번째 생존자의 진실을 밝혀내 보자. ◇컬래버 재오픈, 장원에서의 추리 대결 제5인격×명탐정 코난 컬래버 제1탄에서 명탐정들은 올레투스 장원에서 온 초대장을 받고 미스터리한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떠났다...
전남에서는 지역 기반 게임 산업 육성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에 나서고 있다. 게임 기업의 성공적인 창업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힘을 실어주고 있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준근 원장, 이하 진흥원)은 ‘전남글로벌게임센터 게임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가기업을 모집했다. 도 내 인디게임 발굴 및 스타트업 기업 육성을 위한 기업의 역량 강화 목적에서다. 교육, 전문가 컨설팅, 글로벌 성장 지원 등 맞춤형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단계별 지원 체계를 마련해 두었다. 사업에 참가 중인 만듦은 게임 기획자로 일해온 최영웅 대표가 2...
국내 글로벌 게임 콘텐츠는 가치를 재평가받으면서 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블록체인과 NFT (대체 불가능 토큰), 메타버스 등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가 게임과 결합돼 폭발적인 관심을 받게 되면서 무한한 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전라남도 게임 산업 생태계에도 힘찬 새바람이 일고 있다. 전남지역 기반 게임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 게임 콘텐츠를 발굴하려는 노력이 한창이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 이하 진흥원)에서는 2021 전남 지역기반게임산업육성사업의 하나로 전남...